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2-10-12 03:33
비엔날레[Biennale]
 글쓴이 : 운곡
조회 : 514  
 
비엔날레[Biennale]
 
비엔날레(biennale)"격년으로"(2년마다)를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여러 미술/예술 행사의 이름으로 사용된다.
the Biennale. 비엔날레전() a bienniale xhibition.비엔날레 双年展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엔날레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일반적으로 3대 비엔날레로 베니스 비엔날레, 휘트니 비엔날레, 상파울루 비엔날레를 꼽는다.
 
베니스 비엔날레
1895년 이탈리아 국왕의 제25회 결혼기념일을 기념해 베네치아시() 주최로 창설된 베니스 비엔날레1930년부터 국가가 주최했다. 가장 오래된 국제 미술전시회인 만큼 세계 현대 미술계에 미치는 영향력도 대단하다. 매회 회화와 조각, 국가관 그리고 35세 미만의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4개의 황금사자상을 수여하고, 그밖에 4명의 작가에게 특별상이 주어진다. 한국 작가가 처음으로 참가한 것은 1986년이며, 1993년 제45회 때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이 독일 대표로 참가해 황금사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베니스 비엔날레가 100주년을 맞은 1995년에는 한국관이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2번째, 세계에서는 25번째로 개관했다. 이 해 설치미술가 전수천이 방황하는 혹성들 속의 토우-그 한국인의 정신이라는 작품으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휘트니 비엔날레
미국 뉴욕의 휘트니 미술관에서 열리는 휘트니 비엔날레1932년 미국 내 작가 발굴을 목적으로 회화와 조각 부문으로 나뉘어 한 해에 두 번 개최됐었다.1973년부터 2년에 한 번 열리는 비엔날레로 정착됐으며 엘리트 작가 위주의 권위주의적 미술 전시회에 반기를 들고 출범한 만큼 출품작에 대한 시상제도와 상금 등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1975년에는 비디오, 1977년에는 영화를 새롭게 포함하여 장르를 넓혔으며, 1997년부터는 미국 시민에 국한돼 있던 참가자격을 미국 거주 외국인에게까지 확대했다.한국인으로 처음 참가한 작가는 1997년 비엔날레 영화 부분에 출품한 이아라 였다.
 
상파울루 비엔날레
상파울루 비엔날레1951년에 처음으로 시작됐다. 상파울루 비엔날레에서는 특히 인상파의 대표적인 화가 고흐를 비롯해 피카소, 샤갈, 마티스, 스텔라, 무어, 키퍼 등 대가들의 수작을 전시하는 특별전이 유명하다. 또 비디오 영상이나 설치 미술의 영역에서도 세계 미술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우리나라엔
광주비엔날레,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있다.
 

운곡 12-10-12 03:33
 
Biennale라 하면
실험한 새로운 미술을 선보이는 집합장소로서의 의미가 있는 것이지 완성된 예술의 작품으로 볼 수 없다.
그러함에도 우리나라처럼 많은 Biennale가 열렸으면 세계를 이끌만한 새로운 미술이 나올 만도 한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으리라고 본다. (미국국적의 백남준 씨는 제외)
이러한 현상을 깊이 들여다보면 이미 외국에서 발표된 것들을 Parody 하거나 Simulation 한 것들-
즉 위조 또는 복사기술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본다.
 
미술작품 전시장에서 볼 수 있는
관람객과 조명불빛, 카메라, 발소리, 숨소리 등의 환경이야말로 훌륭한 설치작품일 뿐만 아니라
대사 없는 연극, 맥이 없는 종합적 Happening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현대회화의 특징은
정신적인 전통이 아니고, 현실을 초탈한 인간상의 묘사가 전혀 연결되지 않은 현상으로
관객이 반응되도록 촉진하는 공격적 현상이라고 본다.
회화의 순수성으로 질서 속에 극기 적 과정으로 창작함이 바른길이라고 본다.
한국화 오늘회는 한국화의 중심적 개념으로 우리나라 화단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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