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08-01-09 10:03
독도/연아 황순옥과 아들 이지형
 글쓴이 : 雲谷
조회 : 2,589  

 


독도 (5월 5일 부천 복사골 시민시조대회 청소년부 장원)


이지형 (부천 상일초 6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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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바다 가운데 떨구어진 봉우리 둘


이름도 자기혼자 외롭다고 독도라네


조그만 섬이지마는 그 아니 소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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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 역사 속에 버티어낸 우리 땅


한 뼘도 내 줄 수 없는 내 사랑 독도야


아무리 우긴다한들 그 누가 믿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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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일반부 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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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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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넌 울고 있구나 네 자리가 너무 버거워


반만년 광풍을 그리도 견디더니


기어이 곰 삯은 설움 터지고야 말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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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바다 한 점 섬 태를 묻은 독도야


네 살빛이 너무 고와 바람마져 부러하니


이방인 억센 손길에 목죄이는 가는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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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워 말거라 내 너를 가만 둘까


흰 섭 자락 풀어헤쳐 살갑게 품고 잡다


견디자 너와 난 한 몸 내 사랑 독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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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가 독도였어요, 시제 받아들고 후회했죠..


평소에 독도에 관심좀 더 갖을 걸....


아이녀석이 어미보단 나은 거 같아요..


녀석 어미랑 맨날 티격태격 ....


힘이 빠질때도 있지만요..


그래도 날 어미라 부르는 놈은 이녀석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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