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08-01-09 10:03
독도/연아 황순옥과 아들 이지형
 글쓴이 : 雲谷
조회 : 2,595  

 


독도 (5월 5일 부천 복사골 시민시조대회 청소년부 장원)


이지형 (부천 상일초 6학년 5반)


%3Cbr%3E


동쪽바다 가운데 떨구어진 봉우리 둘


이름도 자기혼자 외롭다고 독도라네


조그만 섬이지마는 그 아니 소중할까


%3Cbr%3E


반만년 역사 속에 버티어낸 우리 땅


한 뼘도 내 줄 수 없는 내 사랑 독도야


아무리 우긴다한들 그 누가 믿어줄까


%3Cbr%3E


%3Cbr%3E


%3Cbr%3E


독도 (일반부 차상)


%3Cbr%3E


동원 레하


%3Cbr%3E


지금 넌 울고 있구나 네 자리가 너무 버거워


반만년 광풍을 그리도 견디더니


기어이 곰 삯은 설움 터지고야 말았구나


%3Cbr%3E


쪽빛바다 한 점 섬 태를 묻은 독도야


네 살빛이 너무 고와 바람마져 부러하니


이방인 억센 손길에 목죄이는 가는 숨결


%3Cbr%3E


서러워 말거라 내 너를 가만 둘까


흰 섭 자락 풀어헤쳐 살갑게 품고 잡다


견디자 너와 난 한 몸 내 사랑 독도야


%3Cbr%3E


시제가 독도였어요, 시제 받아들고 후회했죠..


평소에 독도에 관심좀 더 갖을 걸....


아이녀석이 어미보단 나은 거 같아요..


녀석 어미랑 맨날 티격태격 ....


힘이 빠질때도 있지만요..


그래도 날 어미라 부르는 놈은 이녀석인걸요...



 
 

Total 37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틀리기 쉬운 漢字表記 운곡 01-08 5338
274 아함경 이야기11 홈쥔 01-10 2639
273 운곡 강장원 선생의 시 세계 淸虛 12-18 2638
272 아함경 이야기1 홈쥔 01-10 2637
271 전시회도록서문(이용) 홈쥔 05-09 2633
270 정월 대보름의 추억 雲谷 02-13 2632
269 지구의 야경 운곡 10-23 2622
268 운곡의 웹게시 회화 작품 사용하세요 雲谷 08-09 2616
267 촛불 雲谷 04-06 2610
266 丹齋 申采浩 先生 홈쥔 11-25 2609
265 독도/연아 황순옥과 아들 이지형 雲谷 01-09 2596
264 열반경 (3) 홈쥔 02-07 2596
263 德溪 吳建의 ‘義로움’의 개념/이명곤 운곡 08-15 2594
262 ♥홈쥔 운곡- ♡부산에 다녀 왔습니다.♡ 雲谷 06-11 2589
261 천수경 운곡 05-20 2588
260 흥을 돋는 추임새로 칭찬합시다 운곡 09-20 2587
259 문화예술인 캠페인 운곡 03-30 2582
258 힘찬 날들을 위하여 雲谷 11-24 2582
257 국보1호부터100호까지(月雲선생제공) 雲谷(정리 편집) 12-08 2563
256 금언 雲谷 02-13 2552
255 소치 허련의 추사 상-(소동파를 닮게 그린) 운곡 04-19 255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