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08-03-30 12:25
문화예술인 캠페인
 글쓴이 : 운곡
조회 : 2,570  





 

      칭찬합시다-종로미협캠페인


      한 나라의 문화와 역사는 그 사회의 모든 면이 융합되고 반영되어
      만들어진 부산물로 이에 예술정신이 차지하는 부분은 국가의 근간인
      정신문화의 전반에 도도히 흐르는 민족의 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상실되어가는 우리의 문화역사의 자존심과 우월성을 되찾는
      것 또한 우리 문화예술인들의 몫입니다.
      우리의 문화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되찾는 일은 먼저 우리 모두가 사
      리사욕이나 집단 이기심을 버리고 더불어 함께 했을 때 가능 하다고
      봅니다.

      근래 문화계에서는 진보와 보수 성향을 대표하는 문화단체끼리 한바탕
      치고 받으여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제 얼굴에 침 뱉는 식의 부끄러운 사례
      가 있었습니다.
      이렇듯 집단 간의 이해가 엇갈리는 이기주의가 팽배하여 우리사회에 불
      신이 만연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국론분열의 사태에 이르게 될 수도 있습
      니다.

      캔 블랜차드의 저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는 칭찬과 긍정적인 인
      간관계의 중요성을 고래의 반응에 비유하여 무게 3톤이 넘는 고래가 관중
      들 앞에서 열정적인 멋진 쇼를 보여 줄 수 있었다는데 이것은 고래에 대한
      조련사의 긍정적인 태도와 칭찬 그리고 따뜻한 격려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잘못을 지적할 때는 1시간이고 2시간이고 할 수 있지만
      반대로 칭찬을 5분이상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사람은 보통 95
      %의 좋은 점과 나머지 5%의 좋지 않은 점을 가졌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
      의 95%만을 보면 좋은 관계가 형성되지만 남은 5%를 주목하면 관계는 틀
      어지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그 5%를 바꾸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 5%는 우
      리가 받아주어야 할 부분이지 바로 잡으려 애를 쓰는 부분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완전한 인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서로 세워주고 키워주어야 합니다.

      세계는 국경을 넘어 글로벌 시대로 이어져 우리의 독특한 예술성
      은 뿌리 깊은 정통성에서 새로운 싹을 틔워 거대한 한류로 자리매
      하고 있는 지금
      우리의 한류 문화가 전 세계에 퍼져 선진 문화강국이 되는 날까지
      우리 미술인들부터 서로 신뢰하고
      칭찬하는 추임새로 흥을 북돋아
      창작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고한 예술인의 정신을 잃지 않는
      진정한 예술인으로 남을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수 있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동료와 이웃이 되도록 합시다.

      칭찬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이며
      위대한 힘의 원동력인 진원생성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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