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08-10-03 15:27
산수화의 구도법
 글쓴이 : 운곡
조회 : 3,229  

style="FONT-SIZE: 17px; MARGIN: 0px; COLOR: #ff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8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7px; COLOR: #ff0000; LINE-HEIGHT: 28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山水畵)의
구도법(構圖法)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ff;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tyle="FONT-SIZE: 13px; COLOR: #0000ff;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산수화의
구도는 위의 도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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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ff;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tyle="FONT-SIZE: 13px; COLOR: #0000ff;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 
이상의 구도는 산수화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동양화 구도의 표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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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ff;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tyle="FONT-SIZE: 13px; COLOR: #0000ff;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 
산수화를 그리는데는 화가가 주산(主山)을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에 따라 구도의 방향이 결정된다. 주산은 기복(起伏)이 감싸안는 듯 해야 하는데
이것을 「주산 환포법(主山 環抱法)」이라 하고 객산(客山)은 늘어서서 읍(揖)하는 듯이 그리는데 이것을 「객 주산 조읍법(客 主山
朝揖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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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ff;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tyle="FONT-SIZE: 13px; COLOR: #0000ff;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 
또한 객산(客山)이 주산(主山)을 등지고 있는 것을 꺼리는데 이것은 배반(背反)을 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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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ff;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tyle="FONT-SIZE: 13px; COLOR: #0000ff;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 
나무가 설 자리에 서야하고 인가(人家)를 그리려면 인가가 있을 곳에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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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ff;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tyle="FONT-SIZE: 13px; COLOR: #0000ff;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 
자연과 합일하는 작품을 그리기 위해서는 작가가 많은 사생과 습작을 통하여 연구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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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ff;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tyle="FONT-SIZE: 13px; COLOR: #0000ff;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 
고법(古法)을 익히고 고인의 작품을 임사하는 것은 경험의 축적(蓄積)이라는 의미이며 새로운 창작과 실험을 위한 준비과정일 때 바람직한 일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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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ff;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tyle="FONT-SIZE: 13px; COLOR: #0000ff;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 
그러나 어떤 법식에 얽매어 그 법식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참다운 작가라 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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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ff;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tyle="FONT-SIZE: 13px; COLOR: #0000ff;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 
많은 법식을 익혀서 그 법식을 다 버렸을 때 자기만의 법식이 탄생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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