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04-07-08 19:37
청도-한중서화교류휘호에서-모택동의 시사
 글쓴이 : 홈쥔
조회 : 1,901  

毛澤東 詩詞 宋桑子 重陽 모택동 시사 송상자 중양



人生易老天難老 인생이로천난로

歲歲重陽今又重陽 세세중양금우중양

戰地黃花分外香 전지황화분외향


一年一度秋風動 일년일도추풍동

不似春光勝似春光 불사춘광승사춘광

寥廓江天萬里霜 요곽강천만리상


우주는 변함이 없건만 인생은 쉬이늙으니
해마다 가을은 어김없더니 올해도 지금 가을이라
전장터에 핀 저 황국화는 아랑곳 없이 향기롭네

한해 한해 지나가니 가을바람 선들 부네
전쟁에 패하면 봄이 봄같질 않으니 이겨야만 봄일진대
쓸쓸한 막사에서 바라보는 강과 하늘- 온통 서리 내렸구나

홈쥔 雲谷 意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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