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0-09-25 00:10
한문시 시조의역(時調 意譯)
 글쓴이 : 운곡
조회 : 2,042  


 


한문시 시조의역


時調 意譯 


%3Cbr%3E


半嶺松風 古說懷 반령송풍 고세회


臨流遠聽 久徘徊 임류원청 구배회


人間富貴 無情物 인간부귀 무정물


往歲遊人 不復來 왕세유인 불부래


%3Cbr%3E


고갯마루 솔바람은 옛일을 속삭이고


흐르는 물소리에 발걸음을 서성이니


덧없다 인간의 부귀 가신 임은 오질 않네


%3Cbr%3E


%3Cbr%3E


해설


%3Cbr%3E


半嶺松風 古說懷 반령송풍 고세회


%3Cbr%3E


半嶺 반령/고개의 절반, 고갯마루


松風 송풍/솔바람


고/옛날 


說懷 세회/ 품은 얘기, 가슴에 담아놓은 말


%3Cbr%3E


*고갯마루 솔바람은 옛일을 속삭이고


%3Cbr%3E


%3Cbr%3E


臨流遠聽 久徘徊 임류원청 구배회


%3Cbr%3E


臨流 임류/흐르는 물가에 다달아, 냇가에 이르러


遠聽 원청/멀리 들리는


구/오래


徘徊 배회/서성거리다


%3Cbr%3E


*흐르는 물소리에 발걸음을 서성이니


%3Cbr%3E


%3Cbr%3E


人間富貴 無情物 인간부귀 무정물


%3Cbr%3E


人間富貴인간부귀/인간의 부귀


無情物무정물/무정한 일 덧없는 일


%3Cbr%3E


*덧없다 인간의 부귀


%3Cbr%3E


%3Cbr%3E


往歲遊人 不復來 왕세유인 불부래


%3Cbr%3E


往歲왕세/지난 세월


遊人유인/함께 놀던 사람


往歲遊人왕세유인/ 옛날 함께 놀던 임, 가신 임


不復來 불부래/다시오지 않다


復來부래/돌아오다,다시오다부/다시


%3Cbr%3E


*가신 임은 오질않네


%3Cbr%3E


*덧없다 인간의 부귀 가신 임은 오질않네


%3Cbr%3E



 
 

Total 37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틀리기 쉬운 漢字表記 운곡 01-08 5202
214 서양미술 램브란트를 만나다 운곡 10-06 1224
213 게으름에 대하여 운곡 09-28 1284
212 한문시 시조의역(時調 意譯) 운곡 09-25 2043
211 문화通 지형원의 -雲谷 姜張遠- 운곡 07-26 1608
210 우리가락 우리시조/ 운곡 05-16 1629
209 일가친척,가족간의 호칭 운곡 05-02 1717
208 비운의 천재작가 까미유 끌로델 운곡 04-18 2375
207 "2010한국의 바람" 전-전통회화의 지평을 넓히는 새로운 기획 운곡 04-04 1769
206 대보름의 추억 운곡 02-28 1822
205 60,70년대 우리의 명절-설과 추석 귀향준비- 그 처절했던 정경속… 운곡 02-15 1823
204 칼럼/미술개혁은 미술대전부터-신항섭(미술평론가) 운곡 02-04 1936
203 원하는 일에 인생을 투자해라 김영주 02-01 1822
202 얼레빗과 함께하는 시조 [방중술-최영효] 이달균 12-25 2308
201 萬壑千峰外/梅月堂 雪岑(1435~1493 운곡 11-30 2051
200 三處傳心 운곡 11-30 1833
199 석가모니 부처님의 일생/ BBC 방송국 운곡 11-08 2086
198 禪宗과 達摩祖師 운곡 11-07 1932
197 사랑하는 딸에게/심여수 운곡 09-24 2110
196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6.25사변참상) 운곡 06-27 1958
195 2009한국의 바람-부채그림 전/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 김영조 06-25 240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