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2-02-01 17:15
진사백자
 글쓴이 : 운곡
조회 : 1,799  

 백자진사 호작문 항아리(白磁辰砂 虎鵲文 壺) 18세기 높이 28.9cm 일본 민예관
 
진사 백자
 
진사 청자와 마찬가지로, 구우면 붉은 색으로 발색되는 산화동을 사용해 문양을 그린 백자를 가리킨다.
진사(辰砂) 백자란 진사를 사용한 백자라는 정도의 이름이다. 정확한 분류 명칭은 아니다.
산화동은 자연에서 진사(辰砂) 상태로 존재한다. 진사는 달리 주사(朱砂), 단사(丹砂)라고도 한다.
진사 백자는 엄격하게 보자면 산화동을 사용해 문양 그림을 그린 것이므로 동화(銅畵)라고 불러야 한다.
산화동을 전체에 칠했을 경우에는 동채(銅彩)라고 부르게 된다.
산화동 안료는 비싸기도 하지만 약간의 높은 온도에서도 쉽게 날아가 버려 선명한 붉은 색을 내기가 무척 힘들었다.
따라서 진사가 사용된 백자는 당시에도 매우 희귀했고 지금도 귀하게 여긴다

 
 

Total 37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틀리기 쉬운 漢字表記 운곡 01-08 6445
134 촛불을 밝혀놓고 雲谷 04-06 1892
133 三處傳心 운곡 11-30 1888
132 60,70년대 우리의 명절-설과 추석 귀향준비- 그 처절했던 정경속… 운곡 02-15 1882
131 원하는 일에 인생을 투자해라 김영주 02-01 1877
130 대보름의 추억 운곡 02-28 1875
129 고사성어-차 홈쥔 10-25 1859
128 커피 한 잔 雲谷 08-12 1855
127 "2010한국의 바람" 전-전통회화의 지평을 넓히는 새로운 기획 운곡 04-04 1835
126 [사진]가요가수 김용임 운곡 01-28 1835
125 부처님의 십대제자(十大弟子) 홈쥔 10-15 1822
124 왕유의 「전원락(田園樂)」 1 - 복사꽃 피고 버드나무 푸르른 정… 운곡 12-12 1819
123 왕유의 「종남별업(宗南別業)」 2-취하면 떠오르는 김홍도의 십… 운곡 12-12 1803
122 진사백자 운곡 02-01 1800
121 이병직: 스승 김규진 운곡 03-29 1793
120 선묵화의 달마화론 홈쥔 07-10 1783
119 청도-한중서화교류휘호에서-모택동의 시사 홈쥔 07-08 1778
118 일가친척,가족간의 호칭 운곡 05-02 1769
117 인재仁齋/강희안 [ 姜希顔 1417 ~ 1464 ]조선 초기의 문신이자 … (1) 운곡 10-07 1763
116 강세황 [ 姜世晃 1713 ~ 1791 ] (1) 운곡 10-07 1748
115 우리가락 우리시조/ 운곡 05-16 1675
   11  12  13  14  15  16  17  1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