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04-10-25 18:54
고사성어-사
 글쓴이 : 홈쥔
조회 : 2,085  
고사성어-사


徙家忘妻(사가망처)
이사할 때 자기의 처(妻)를 깜빡잊고 데려가지 않음. 잘 잊는 것을 가리켜 하는 말이다.

四顧無親(사고무친)
사방을 둘러봐도 가족이나 친척이 없다. 친척이 없어 의지할 곳 없이 외로움 (-四顧無人)

四面楚歌(사면초가)
사방에서 초(楚)나라의 노래가 들린다. 한(漢)나라 군사가 초나라 군사를 포위한 채 오랜 시간이 흘러 양쪽 진영이 다 지쳐 있을 때, 한나라 군사들이 초나라의 민요를 불러서 초나라 군사들이 심리적인 동요를 일으켰던 고사에서 비롯된 말이다. 사방이 다 적에게 싸여 도움이 없이 고립됨. 더이상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상황을 말한다.

四面春風(사면춘풍)
사방으로 봄바람이 분다. 항상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여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는 것을 말한다.

駟不及舌(사불급설)
사두마차의 속력으로도 입에서 한 번 나온 말의 빠르기를 못 따른다. 말을 삼가하라는 뜻이다.

砂上樓閣(사상누각)
모래 위에 지은 집, 곧 헛된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辭讓之心(사양지심)
겸손히 마다하며 받지 않거나 남에게 양보하는 마음. 인(仁)의 근본이다.

辭讓之心禮之端也(사양지심예지단야)
겸허하게 양보하는 마음은 예(禮)의 근본이다.

思而不學則殆(사이불사즉태)
생각만 하고 더 배우지 않으면 독단에 빠져 위태롭게 된다.

死而後已(사이후이)
어떤 사업을 함에 있어서 죽음에 이르러서야 그만둔다. 그만큼 뜻이 굳음을 말한다.

射人先射馬(사인선사마)
상대방을 쓰러뜨려 굴복시키려면 그 사람이 의지하고 있는 것을 먼저 쓰러뜨려라.

四鳥別(사조별)
모자(母子)가 서로 이별함. 네 마리의 새끼 새가 그 어미를 떠난다는 고사에서 비롯됨.

蛇足(사족)
쓸 데 없는 것을 덧붙여 일을 오히려 그르침. 쓸 데 없는 것.

四通五達(사통오달)
사방으로 왕래할 수 있는 편리한 곳.

事必歸正(사필귀정)
무슨 일이나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감

死灰復燃(사회부연)
다 탄 재가 다시 불이 붙었다. 세력을 잃었던 사람이 다시 세력을 잡음, 혹은 곤경에 처해 있던 사람이 훌륭하게 됨을 비유하는 말이다.

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죽은 뒤에 처방을 내려줌. 시기를 놓친 것을 의미한다.(=死後淸心丸)

死後淸心丸(사후청심환)
죽은 뒤의 약. 시기를 놓친 것을 의미한다.(=死後藥方文)

山上垂訓(산상수훈)
예수가 산꼭대기에서 행한 설교. 예수의 사랑의 윤리가 표현되어 있다.

山紫水明(산자수명)
산은 자주빛을 비추고 물은 하염없이 맑다. 산수의 경치가 좋음을 밀컫는 말이다.

山戰水戰(산전수전)
산에서의 전투와 물에서의 전투를 다 겪음. 세상 일에 경험이 많다는 뜻으로 쓰인다.

山海珍味(산해진미)
산과 바다의 산물(産物)을 다 갖추어 썩 잘 차린 귀한 음식

殺身成仁(살신성인)
목숨을 버려 어진 일을 이룸. 절개를 지켜 목숨을 버림.

三顧草廬(삼고초려)
유비가 제갈공명을 세번이나 찾아가 군사(軍師)로 초빙한 데에서 유래한 말이다. 임금의 두터운 사랑을 입는다는 뜻으로도 쓰이고, 필요한 사람을 정성스럽게 찾아가는 기본적인 법도로도 쓰인다.

三不去(삼불거)
칠거지악(七去之惡)의 이유가 있는 아내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즉 보내도 아내가 의지할 곳이 없는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른 경우, 장가들 때에 가난하다가 뒤에 부귀하게 된 경우.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三旬九食(삼순구식)
한 달에 아홉번 식사를 함. 집안이 가난하여 먹을 것이 적음을 일컫는 말이다.

三益友(삼익우)
세 가지 유익한 벗. 매화․대나무․돌을 말한다.

三人成虎(삼인성호)
한두 사람이 거리에 호랑이가 나왔다고 말하면 곧이 들지 않아도 세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곧이 듣게 된다는 말. 거짓말이라도 여럿이 말하면 참말로 듣는다는 뜻

三日遊街(삼일유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온 거리로 돌아다녔던 관례.

三從之道(삼종지도)
여자는 어려서 어버이께 순종하고 시집가서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남편이 죽은 뒤에는 아들을 따라야 한다는 관념.

三遷之敎(삼천지교)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묘지 앞, 시장거리, 서당 앞으로 세 번 거처를 옮겼다는 고사로 생활 환경이 교육에 있어 큰 구실을 함을 말한다.

傷弓之鳥(상궁지조)
한번 화살에 맞은 새가 항상 의심하고 두려워 함과 같이 한번 궂은 일을 당하고 나면 늘 의심하고 두려워 하게 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上山求魚(상산구어)
산 위에서 물고기를 찾는다. 당치 않은 데 가서 되지도 않는 것을 원한다는 말이다.

桑田碧海(상전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말로 세상 일의 변천이 심하여 사물이 바뀜을 비유하는 말이다.(=桑田滄海)

塞翁之馬(새옹지마)
변방에 사는 노인의 말. 옛날 변방의 노인에게 한 가지 일이 꼬리를 물고 복과 화로 바뀌어 일어났던 고사에서 유래된 말이다. 처음엔 말이 오랑캐 땅으로 도망가버려서 낙담했는데, 후에 오랑캐의 준마(駿馬)를 이끌고 돌아 와서 복이 되었고, 아들이 그 말들을 타다가 떨어져 다리가 부러지니 도로 화를 초래한 격이 되었다. 그러나 전쟁이 나서 장정들이 끌려가 많이 죽는 일이 생겼는데 아들은 다리가 부러져 나가지 못해서 목숨을 건졌으니 또다시 복이 된 것이다. 즉, 세상 일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비유로 쓰인다.

生口不網(생구불망)
산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지 않는다는 말

生者必滅(생자필멸)
살아있는 사람은 반드시 죽게 된다
*ꂎ
西施矉目(서시빈목)
월(越)나라의 유명한 미인 서시(西施)가 눈을 찌푸린 것을 아름답게 본 못난 여자가 그 흉내를 내고다녀 더욱 싫게 보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 분수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남을 따라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西施有所醜(서시유소추)
월(越)나라의 서시(西施)같은 이름난 미인도 추(醜)한 구석이 있다. 현명한 사람이라도 과실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의미로 쓰인다.

鼠竊狗偸(서절구투)
쥐가 물건을 훔치고 개가 남의 눈을 속이는 것. 남 모르게 숨어서 부당한 물건을 취하는 좀도둑을 말함.

先見之明(선견지명)
앞일을 미리 보아서 판단하는 총명함

先發制人(선발제인)
본래는 전쟁에서 기선을 제압해야 승리할 수 있다는 뜻. 남보다 앞서 일을 도모하면 능히 남을 제어할 수 있다는 의미로 쓰인다.

仙姿玉質(선자옥질)
선녀같은 모습과 옥같은 바탕. 용모가 아름답고 재질도 뛰어남을 뜻하는 말이다.(=氷姿玉質)

雪泥鴻爪(설니홍조)
눈이 녹은 진 땅에 큰 기러기가 걸어가 발 자취를 남기나 그것은 곧 사라진다. 인생이 허무하고 남는 것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舌芒於劍(설망어검)
혀가 칼보다 날카롭다. 논봉(論鋒)이 날카로움을 뜻한다.

雪膚花容(설부화용)
눈같이 흰 살과 꽃같은 얼굴. 흰 살결에 고운 얼굴을 형용하는 말로도 쓰이고, 미인을 일컫는 말로도 쓰인다.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불행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거듭 생김을 말한다.


說往說來(설왕설래)
서로 변론(辯論)을 주고 받으며 옥신각신 함

雪中松柏(설중송백)
송백은 눈 속에서도 그 색이 변하지 않는다 하여 사람의 절조(節操)가 굳은 데 비유하는 말이다.

纖纖玉手(섬섬옥수)
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을 형용하는 말이다.

城狐社鼠(성호사서)
임금 옆에 있는 간사한 신하를 말한다.

洗踏足白(세답족백)
남의 빨래를 하였더니 제 발이 희어졌다. 남을 위하여 한 일이 자기에게도 이득이 있다, 혹은 일을 하고 아무런 보수도 얻지 못하였을 때를 비유하기도 한다.

世有伯樂然後有千里馬(세유백락연후유천리마)
세상에 백락(伯樂)이 있어야 천리마(千里馬)도 있는 것이다. 아무리 재능(才能)이 있는 사람이라도 그 진가(眞價)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으면 재능은 세상에 나타나지 않고 그대로 썩어버린다. (천리마-재능-는 항상 있지만, 백락-알아보는 사람-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

歲寒松柏(세한송백)
날씨가 추워진 후의 송백. 소나무와 측백나무는 한겨울에도 변색되지 않기에 날이 추워져야 그 지조(志操)와 절개(節槪)가 굳음을 보여주는 진가(眞價)가 드러난다.

歲寒然後知松栢(세한연후지송백)
날씨가 추워진 후에야 송백의 진가를 알게 된다. 즉, 지조와 절개가 굳은 사람은 어려운 상황이 되어야 구별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疾風知勁草)

笑裏藏刀(소리장도)
외면으로는 웃으면서 온화한 척 하지만, 마음 속에는 음흉하게 칼을 품고 있음.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있지만 속에는 해칠 뜻을 품고 있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口蜜腹劍)

小貪大失(소탐대실)
작은 이익을 탐내다가 오히려 큰 이익을 잃고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束手無策(속수무책)
어찌 할 도리 없이 꼼짝 못 함

孫康映雪(손강영설)
손강(孫姜)이 집이 가난하여 기름을 구하지 못해서 쌓인 눈빛에 비추어 책을 읽었다는 고사. 어려운 가운데 고생하면서 공부한다는 비유로 쓰인다.

率性之謂道(솔성지위도)
하늘이 명(命)을 통해 부여해 준 자신의 ‘본성(本性)’을 잘 파악하고 발달시키는 것 그것을 일컬어 ‘도(道)’ 즉, 자신의 ‘길’이라고 한다.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 함

松茂栢悅(송무백열)
소나무가 무성해지니 잣나무가 기뻐한다. 친구의 잘 됨을 기뻐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首邱初心(수구초심)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일컫는 말.

水到魚行(수도어행)
물이 이르르면 고기가 그 물 속을 가게 된다. 무슨 일이건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는 의미.

修道之謂敎(수도지위교)
자신에게 주어진 명(命)을 파악하고 본성(本性)을 발달시켜야 하는 자신의 길(道)을 꾸준히 다듬어 나가는 것 그것을 일컬어 ‘본받음(敎)’이라고 한다.

壽福康寧(수복강녕)
오래 살고 복되며 건강하고 편안함

手不釋卷(수불석권)
손에서 책을 놓지 않다. 즉, 부지런히 학문에 힘쓰다.

首鼠兩端(수서양단)
쥐가 구멍에서 머리를 내놓고서, 나오까 말까 하는 태도. 약삭빠르거나 애매한 태도를 말한다.

袖手傍觀(수수방관)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는다. 어떤 일을 당하여 옆에서 보고만 있는 것을 말한다.

水深可知人心難測(수심가지인심난측)
물의 깊이는 알 수 있으나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 어렵다.

水魚之交(수어지교)
물과 고기의 관계처럼 교분이 매우 깊은 것을 말함

羞惡之心義之端也(수오지심의지단야)
그릇된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것은 의(義)의 근본이다.

樹欲靜而風不止(수욕정이풍부지)
나무가 고요하고 싶어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는다.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싶어도 이미 때 늦어 돌아가시고 계시지 않음을 슬퍼하는 말.(-樹風之歎)

誰怨誰咎(수원수구)
누굴 원망하며 누굴 탓할 것인가. 남을 원망하거나 책망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ꂎ
水滴石穿(수적석천)
물방울이 수없이 떨어지면 마침내 돌에도 구멍이 뚫린다. 꾸준히 노력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다.(=點滴石穿)

手足之愛(수족지애)
형제 사이의 우애를 일컫는 말.

守株待兎(수주대토)
토끼가 나무에 와서 부딪치는 것을 우연히 한 번 목격하고,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기 바라며 나무를 지키고 있음. 노력은 하지도 않고 좋은 일이 다시 생기기를 기다리면 불가능한 일을 바라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水至淸則無魚(수지청즉무어)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다.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숨을 곳이 없으므로 살지 않는다. 사람이 너무 야박하거나 지나치게 똑똑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를 두려워하고 피하여 벗을 사귀지 못함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壽則多辱(수즉다욕)
장수(長壽)를 하면 욕됨도 많이 당한다.

脣亡齒寒(순망치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서로 돕던 사람이 망하면 다른 한쪽 사람도 함께 위험하다는 뜻이다.

脣齒之國(순치지국)
이해관계가 밀접하여 입술과 이와의 관계같은 나라.

膝甲盜賊(슬갑도적)
남의 시문(詩文)을 표절하여 쓰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是非之心智之端也(시비지심지지단야)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은 지(智)의 근본이다.

是是非非(시시비비)
옳고 그름을 가림

尸位素餐(시위소찬)
이루어 놓은 아무 공도 없이 헛되이 관록(官祿)만 먹음을 일컫는 말.

食言(식언)
한 번 입에서 나온 말을 다시 입으로 들여보낸다는 뜻. 한 번 말한 것을 실행하지 않는다.

識字憂患(식자우환)
글자를 아는 것이 도리어 근심거리가 된다. 즉, 아는 것이 탈이라는 말. 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됨을 말한다.

身言書判(신언서판)
사람됨을 판단하는 네 가지 기준을 말한 것으로 곧 신수(身手)와 말씨와 문필과 판단력을 일컬음

神出鬼沒(신출귀몰)
귀신처럼 홀연히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짐. 자유자재로 출몰(出沒)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는 일이나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實事求是(실사구시)
있는 그대로의 사실 즉, 실제에 입각해서 그 일의 진상을 찾고 구하는 것을 말한다.

深思熟考(심사숙고)
깊이 생각하고 자세하게 살펴 봄. 깊이 잘 생각함을 뜻한다.

心在鴻鵠(심재홍곡)
바둑을 두면서 마음은 기러기나 고니가 날아오면 쏘아 맞출 것만 생각한다면 어찌되겠느냐는 맹자(孟子)의 언질에서 비롯된 말이다. 학업을 닦으면서 마음은 다른 곳에 씀을 일컫는 말이다.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라는 뜻

十匙一飯(십시일반)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뜻.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는 쉽다는 말이다.

十日之菊(십일지국)
국화는 핀 지 9일 되는 날이 절정이므로 이미 때가 늦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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