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04-10-25 19:01
고사성어-차
 글쓴이 : 홈쥔
조회 : 1,801  
고사성어-차


此日彼日(차일피일)
오늘 내일 하며 일을 핑계하고 자꾸 기한을 늦춤

創業易守成難(창업이수성난)
일을 이루기는 쉬어도 지키기는 어렵다.

滄海桑田(창해상전)
푸른 바다가 변하여 뽕밭으로 된다는 말로 곧 덧없는 세상이라는 뜻.(=桑田碧海)

滄海遺珠(창해유주)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현자(賢者) 또는 명작(名作)을 비유하는 말.

滄海一粟(창해일속)
넓은 바다에 떠있는 한 알의 좁쌀. 아주 큰 물건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물건을 말한다.

采薪之憂(채신지우)
자기 병을 겸손하게 일컫는 말. 아파서 나무를 할 수 없다는 뜻.(-負薪之憂)

責己之心(책기지심)
스스로 제 허물을 꾸짖는 마음

妻城子獄(처성자옥)
아내의 성과 자식의 감옥에 갇혀 있다. 妻子가 있는 사람은 집안 일에 완전히 얽매여서 다른 일에 꼼짝도 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天高馬肥(천고마비)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 가을철을 일컫는 말.

千年一淸(천년일청)
황하(黃河)같은 탁류(濁流)가 맑아지기를 천년 동안 바란다. 가능하지 않은 일을 바라는 것을 일컬음.

千慮一得(천려일득)
천번 생각하면 한가지는 얻는다. 바보도 한 가지쯤은 좋은 생각이 있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千慮一失(천려일실)
여러 번 생각하여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한 일에도 때로는 한 가지 실수가 있음

天命之謂性(천명지위성)
하늘이 하늘의 본성(天道)을 명(命)이라는 프리즘을 통하여 만물에게 부여해준 것을 본성(本性)이라고 한다.

天方地軸(천방지축)
너무 바빠서 두서를 잡지 못하고 허둥대는 모습. 어리석은 사람이 갈 바를 몰라 두리번거리는 모습

泉石膏肓(천석고황)
샘과 돌이 고황(膏肓)에 들었다. 고질병이 되다시피 산수 풍경을 좋아함을 일컫는 말이다.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리적 이로움만 못하고 지리적 이로움도 사람의 화합만 못하다.

天衣無縫(천의무봉)
천사의 옷은 기울 데가 없다. 문장이나 경관이 훌륭하여 손댈 곳이 없을 만큼 잘 되었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千仞斷崖(천인단애)
천 길이나 되는 깍아지른 듯한 벼랑

千紫萬紅(천자만홍)
가지가지 빛깔로 만발한 꽃을 비유하는 말.

千載一遇(천재일우)
천 년에나 한번 만날 수 있는 기회, 곧 좀처럼 얻기 어려운 기회를 말한다.

徹頭徹尾(철두철미)
머리에서 꼬리까지 투철함, 즉 처음부터 끝까지 투철함

轍鮒之急(철부지급)
철부(轍鮒)는 수레바퀴 자국 속의 붕어로서 그 자국만큼의 물만 있어도 살 수 있는 처지이다. 다급한 위기, 곤궁한 처지를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徹天之寃(철천지원)
하늘에 사무치도록 크나큰 원한.

靑雲之志(청운지지)
입신출세에 대한 야망

靑天霹靂(청천벽력)
맑개 갠 하늘에서 치는 벼락, 곧 뜻밖에 생긴 변(變)을 일컫는 말로 쓰인다.

靑出於藍(청출어람)
쪽에서 우러난 푸른 빛이 쪽보다 낫다는 말로 제자가 스승보다 낫다는 뜻으로 쓰인다.

靑出於藍而靑於藍(청출어람이청어람)
푸른 색이 쪽에서 나왔으나 쪽보다 더 푸르다. 제자가 스승보다 나은 것을 비유하는 말.

焦眉之急(초미지급)
눈썹에 불이 불음과 같이 매우 다급한 지경.(=燒眉之急)

蜀犬吠日(촉견폐일)
촉(蜀)나라의 개는 해를 흔히 볼 수 없기 때문에 해만 보면 짖는다. 식견이 좁은 사람이 선하고 어진 사람을 오히려 비난하고 의심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寸鐵殺人(촌철살인)
조그만 쇠붙이로 사람을 죽인 다. 간단한 말로 사물이 가장 요긴한데는 찔러 든는 사람을 감동하게 하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追友江南(추우강남)
친구 따라 강남간다. 주견 없는 행동을 뜻함.

逐鹿者不見山(축록자불견산)
사슴을 쫒는 자는 산을 보지 못한다. (-攫金者不見人; 돈을 움켜쥔 자는 사람을 보지 못한다.)

春秋筆法(춘추필법)
오경(五經)의 하나인 춘추(春秋)와 같이 비판의 태도가 썩 엄정함을 이르는 말. 대의명분을 밝히어 세우는 사실의 논법을 일컫기도 한다.

春雉自鳴(춘치자명)
봄철의 꿩이 스스로 운다. 시키거나 요구하지 아니하여도 제풀에 하는 것을 말한다.

出沒無雙(출몰무쌍)
들고 나는 것이 비할 데 없이 잦음.

出將入相(출장입상)
전시(戰時)에는 싸움터에 나가서 장군(將軍)이 되고 평시(平時)에는 재상(宰相)이 되어 정치를 함.

出必告反必面(출필고반필면)
나갈 때는 부모님께 반드시 출처를 알리고 돌아오면 반드시 얼굴을 뵈어 안전함을 알려 드린다.

忠言逆耳(충언역이)
충고하는 말은 귀에 거슬린다.(-忠言逆於耳)

吹毛覓疵(취모멱자)
털 사이를 불어가면서 흠을 찾음. 남의 결점을 억지로 낱낱이 찾아내는 것을 말한다.

醉生夢死(취생몽사)
아무 뜻과 이룬 일도 없이 한평생을 흐리멍텅하게 살아감

惻隱之心仁之端也(측은지심인지단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인(仁)의 근본이다.
*ꂎ
治絲棼之(치사분지)
실을 급히 풀려고 하면 오히려 엉킨다. 가지런히 하려고 하나 차근차근 하지 못하고 급히 해서 오히려 엉키게 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痴人說夢(치인설몽)
바보를 상대로 하여 어떤 말을 할지라도 처음부터 소용이 없음을 뜻한다.

置之度外(치지도외)
내버려 두고 상대하지 않음

七零八落(칠령팔락)
나무나 풀이 산산이 어울어 떨어짐과 같이 세력이 떨어지고 연락이 끊기어 형편없이 됨을 말한다.

七顚八起(칠전팔기)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째 또 일어난다. 여러 번 실패해도 굽히지 않고 분투함을 일컫는 말

七顚八倒(칠전팔도)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엎어진다. 어려운 고비를 많이 겪음

七縱七擒(칠종칠금)
제갈공명(諸葛孔明)의 전술로 일곱 번 놓아 주고 일곱 번 잡는다는 말로 자유 자재로운 전술을 가리킨다.

針小棒大(침소봉대)
바늘을 몽둥이라고 말하듯 과장해서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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