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0-09-14 14:44
<리뷰>혈관에 스며드는 간절한 그리움
 글쓴이 : 운곡
조회 : 864  
    혈관에 스며드는 간절한 그리움 -雲谷 강장원 백로 절 비바람에 다 젖은 머리카락 거울을 마주하니 그 안에 낯선 모습 접어진 세월의 흔적 지울 수가 없구나 오동 잎 두들기며 쉼 없이 내리던 비 번개 속 천둥 치던 심장의 고동소리 혈관에 그리움 가득 스며들고 있어요 중추절 다가오는데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 - 배려와 사랑으로 행복한 삶이기를 소망합니다.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
 
[이 게시물은 운곡님에 의해 2012-09-07 17:38:38 열린사랑방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운곡님에 의해 2012-09-07 19:04:04 운곡프로필에서 이동 됨]

운곡 12-09-07 02:57
 
중추절 다가오는데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 -
배려와 사랑으로 행복한 삶이기를 소망합니다._()_
천연기념물 12-09-07 08:43
 
얼굴 한 번 뵙지 못한 인연이지만 이런 사랑방이 있어 선생님의 고귀한 작품세계도 이리 접하게 되는군요,

글에 그림에 그리고 탁월한 음악 선곡에 뛰어난 컴실력까지...

구구절절 애간장을 녹이는 선생님의 그림 속 글 사연이 심금을 울리는 아침입니다.

미술에는 전혀 문외한이라 댓글조차 달기 감히 송구스럽습니다.
전시회 성황리에 마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운곡 12-09-07 10:40
 
고맙습니다.
허접한 글에다 이리 고운 추임새 주심에 행복합니다.
그림은 그리움입니다.
글 또한 그리움이 있어 쓰게되는 것이니
모두가 "그"자 돌림입디다.
그리움은 보고 싶음에서
보고싶은 마음은 사랑에서-
결국 그림이나 글이나 그 근원은 사랑입디다.---^^*
 
 

Total 37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틀리기 쉬운 漢字表記 운곡 01-08 5117
274 염불송/십악참회 운곡 12-22 636
273 밤에 내린 겨울비/낭송-허무항이 운곡 12-22 518
272 雲谷이 達摩를 그리는 까닭은/이용 운곡 12-22 745
271 雲谷의 韓國繪畵論 운곡 12-22 735
270 東方思想에서의 五자의 의미 운곡 12-05 450
269 강장원 운곡 06-08 720
268 불가의 좌탈입망(座脫入亡) 운곡 05-11 905
267 청태종 愛新覺羅누루하치는 신라 경순왕의 후손 운곡 04-21 872
266 <리뷰>청태종 愛新覺羅누루하치는 신라 경순왕의 후손 (1) 운곡 04-21 1146
265 춘향전-완판본 운곡 12-28 7041
264 춘향전 완판본 (1) 운곡 12-28 2390
263 우물 속의 달빛을- 운곡 11-17 1130
262 韓詩感想/白雲寺/梅窓 李香今 운곡 10-13 1153
261 주제별 고사성어 운곡 10-12 1174
260 조선 화원 惠園신윤복 선생의 작품10폭 운곡 10-10 1270
259 서양미술 램브란트를 만나다 운곡 10-06 1222
258 게으름에 대하여 운곡 09-28 1281
257 한문시 시조의역(時調 意譯) 운곡 09-25 2039
256 <리뷰>귀뚜리 울어 자멸하는 가을이여 (1) 운곡 09-14 932
255 <리뷰>혈관에 스며드는 간절한 그리움 (3) 운곡 09-14 86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