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04-10-25 19:05
고사성어-하
 글쓴이 : 홈쥔
조회 : 2,382  
고사성어-하


夏爐冬扇(하로동선)
여름의 화로와 겨울의 부채. 쓸모 없는 재능을 말한다.

下石上臺(하석상대)
아랫돌을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즉 임시 변통으로 이리 저리 둘러 맞춤을 말한다.

瑕玉(하옥)
흠이 없으면 완전한 것인데, 아깝게도 흠이 있어 결점이 된다는 뜻. 옥에도 티가 있다.

鷽鳩笑鵬(학구소붕)
작은 비둘기가 큰 붕새를 보고 웃는다. 되지 못한 소인이 위인의 업적과 행위를 비웃는다는 뜻.

鶴首苦待(학수고대)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늘여 몹시 기다림.

學如不及(학여불급)
배움은 언제나 모자라다고 생각하라.

學而不思則罔(학이불사즉망)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물에 갇힌 듯이 더 이상의 발전이 없다

學而時習之不亦說乎(학이시습지불역열호)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學者如牛毛成者如麟角(학자여우모성자여린각)
배우는 사람은 소의 털과 같이 많고, 이룬 사람은 기린의 뿔과 같이 드물다.

漢江投石(한강투석)
한강에 돌 던지기. 지나치게 미미(微微)하여 전혀 효과가 없음을 비유하는 말

邯鄲之步(한단지보)
함부로 남의 흉내를 내어 자기의 본분을 잊어버리는 것. 혹은 자기의 힘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흉내를 내어 이것저것 탐내다 하나도 얻지 못하는 것을 비유하기도 한다.(=邯鄲學步)


割鷄焉用牛刀(할계언용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다. 작은 일 처리에 큰 인물의 손을 빌릴 필요가 없다는 비유.

緘口無言(함구무언)
입을 다물고 아무런 말이 없음

含哺鼓腹(함포고복)
배불리 먹고 배를 두드린다. 태평한 시대의 모습을 일컫는 말이다.

咸興差使(함흥차사)
심부름을 시킨 뒤 아무 소식이 없거나 회답이 더디게 올 때 쓰는 말.

亢龍有悔(항룡유회)
항룡(亢龍)은 하늘 끝까지 올라간 용. 그 이상 더 올라갈 수 없어 이젠 내려갈 도리밖에 없다는 의미. 부귀가 극에 달하면 패망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로 쓰인다.

偕老同穴(해로동혈)
부부가 함께 늙고, 죽어서는 한 곳에 묻힘. 곧 생사를 같이하는 부부의 사랑의 맹세를 뜻한다.

解語花(해어화)
말을 이해하는 꽃. 즉, 미인을 일컫는 말. 당(唐)나라 현종(玄宗)과 楊貴妃(양귀비)에게서 유래한 말.

行尸走肉(행시주육)
송장의 움직임과 같이 형태만 있고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 무식한 사람을 멸시하는 말로 쓰인다.

行有不得反求諸己(행유부득반구제기)
행동을 해서 원하는 결과가 얻어지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원인을 찾아야 한다.

向隅之歎(향우지탄)
그 자리에 모인 많은 사람들이 다 즐거워하나 자기만은 구석을 향하여 한탄한다.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하여 한탄하는 말.

虛無孟浪(허무맹랑)
터무니 없이 허황되고 실상이 없음

虛心坦懷(허심탄회)
아무런 사념이 없이 평정하고 평탄함

虛張聲勢(허장성세)
공허하게 떠드는 소리와 힘이 있는 듯 불리어서 보이는 태도.

懸頭刺股(현두자고)
머리를 노끈으로 묶어 높이 걸어 잠을 깨우고 또 허벅다리를 찔러 잠을 깨운다. 학업에 매우 힘쓰는 것을 말한다.

孑孑單身(혈혈단신)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홀몸

螢雪之功(형설지공)
동진(東晋)의 차윤(車胤)이 반딧불(螢)로 글을 읽고 손강(孫康)이 눈 빛(雪)으로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로 고생해서 공부한 공이 드러남을 비유한 말이다.

兄弟鬩墻(형제혁장)
형제가 담장 안에서 싸운다. 동족상쟁(同族相爭)을 말한다.

狐假虎威(호가호위)
여우가 호랑이 가면을 쓰고 위세를 부림. 남의 힘을 빌어 헛위세를 부림.

糊口之策(호구지책)
입에 풀칠하는 대책. 살아갈 방법. 그저 먹고 살아갈 수만이라도 있게 하는 수단.

毫毛斧柯(호모부가)
수목을 어릴 때 베지 않으면 마침내 도끼를 사용하는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 화(禍)는 미세할 때에 예방해야 함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好事多魔(호사다마)
좋은 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다는 뜻

虎死留皮(호사유피)
호랑이가 죽으면 가죽을 남김과 같이 사람도 죽은 뒤 이름을 남겨야 한다는 말

虎視眈眈(호시탐탐)
호랑이와 같이 날카로운 눈으로 가만히 기회를 노려보고 있는 모양

浩然之氣(호연지기)
사물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마음. 하늘과 땅 사이에 넘치게 가득찬 넓고도 큰 원기.

胡蝶之夢(호접지몽)
자연과 한 몸이 된 경지, 혹은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

惑世誣民(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임

魂飛魄散(혼비백산)
몹시 놀라 정신이 없음

渾然一致(혼연일치)
차별 없이 서로 합치함

昏定晨省(혼정신성)
부모 모신 사람이 저녁이면 자리를 정해드리고 아침이면 주무신 자리를 정성껏 돌봐 살핌

忽顯忽沒(홀현홀몰)
문득 나타났다가 홀연 없어 짐

紅爐點雪(홍로점설)
홀로상일점(紅爐上一點雪)의 준말. 뜨거운 불길 위에 한 점 눈을 뿌리면 순식간에 녹듯이 사욕이나 의혹이 일시에 꺼져 없어지고 마음이 탁 트여 맑음을 일컫는 말이다. 크나큰 일에 작은 힘이 조금도 보람이 없음을 가리키기도 한다.

和光同塵(화광동진)
화광(和光)은 빛을 늦추는 일이고, 동진(同塵)은 속세의 티끌에 같이 한다는 뜻. 자기의 지혜를 자랑함 없이 오히려 그 지혜를 부드럽게 하여 속세의 티끌에 동화함을 말한다.

畵龍點睛(화룡점정)
용을 그려 놓고 마지막으로 눈을 그려 넣음. 즉 가장 긴요한 부분을 완성시킴

禍福無門禍不單行(화복무문화불단행)
화(禍)와 복(福)이 들어오는 정해진 문이 없으며, 화는 한 번만 행해지지 않는다.

華胥之夢(화서지몽)
화서(華胥)가 꾸었던 꿈. 좋은 꿈을 일컫는다.

花容月態(화용월태)
꽃같은 얼굴과 달같은 자태. 아름다운 여자의 고운 얼굴과 자태를 이르는 말.

畵中之餠(화중지병)
그림 속의 떡. 바라만 보았지 소용은 없음을 비유한 말

換骨奪胎(환골탈태)
모든 뼈가 다시 맞추어지며 다시 태어남. 얼굴이 이전 보다 더 아름다워짐 혹은 남의 문장을 본떴으나 완전히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 낸 것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歡呼雀躍(환호작약)
기뻐서 소리치며 날뜀

黃口小兒(황구소아)
어린 아이라는 뜻. 참새 새끼의 황색 주둥이(黃口)에서 연유한 말.

荒唐無稽(황당무계)
말이나 행동이 허황되어 믿을 수가 없음


會稽之恥(회계지치)
전쟁에 진 치욕을 말한다. 춘추시대 월왕(越王) 구천(勾踐)이 오왕(吳王) 부차(夫差)와 회계산(會稽山)에서 싸워 포로로 잡혔다가 굴욕적인 강화를 하고 풀려났던 고사에서 비롯된 말이다.(-臥薪嘗膽)

會心之處不必在遠(회심지처불필재원)
자기 마음에 적합한 바는 반드시 먼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님.

膾炙人口(회자인구)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져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음

會者定離(회자정리)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이다.

懷寵尸位(회총시위)
임금의 총애를 믿고 물러가야 할 때에 물러가지 않고 벼슬자리만 헛되이 차지함을 가리키는 말.

橫說竪說(횡설수설)
조리가 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임

效顰(효빈)
이맛살을 찌푸리는 것을 흉내낸다. 월(越)나라의 이름난 미녀 서시(西施)가 눈썹을 찡그리는 것을 보고 아름답다고 여긴 한 추녀(醜女)가 그것을 흉내내어 눈썹을 찡그리고 다녀서 더 못생기게 보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옳고 그름과 착하고 악함을 생각지 않고 함부로 남의 흉내를 내는 것을 비유하는 말.(=西施矉目)

孝弟仁之本(효제인지본)
효도와 공경은 인의 근본이다.
*ꂎ
朽木糞牆(후목분장)
썩은 나무에 조각하거나 부패한 벽토에 흙칠을 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뜻. 쓸모 없는 사람을 비유하기도 하고 혼란한 세상을 비유하기도 한다.

後生可畏(후생가외)
후진들이 젊고 기력이 있어 두렵게 여겨짐

厚顔無恥(후안무치)
얼굴이 두꺼워 수치스러움을 모름. 뻔뻔스러움.

胸中生塵(흉중생진)
가슴에 먼지가 생긴다. 사람을 잊지 않고 생각은 오래 하면서 만나지 못함을 일컫는 말이다.

興盡悲來(흥진비래)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픔이 옴. 곧 흥망과 성쇠가 엇바뀜을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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