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그림이 좋아 그림을 공부하고 싶어 우리 문화예술 사랑의 한가족 되심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운곡 강장원 선생님 큰딸 강소영입니다.
아빠는 유튜브 동영상에 그림공부를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셨으면 하는 취지로 올리셨습니다.
곁에 계셨더라면 더 많은 그림공부 자료를 올리셨을텐데...배우시는 분들에게는 그림공부에 갈증이 좀 더 해소 됐을텐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많이 아쉽습니다. 그림공부 하시는 분들께 아무쪼록 많은 도움이 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운곡 2018-04-20
삼가 아뢰옵니다.

곁에 계실땐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그 어디에서도 더 이상 찾아 뵙지도, 맜잇는 걸 사드리지도, 푸근하신 당신의 말씀마저도 듣지 못한다는 걸.....
어찌 당신께서 떠나신 다음에야 비로소 애달퍼하고 그립고 보고 싶어하는 이 우매한 자신이 못내 밉고 싫습니다.

아버지 !! 그동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부디 고단하고 힘드셨던 모든 것들을 떨쳐 버리시고 편안한 모습으로 극락왕생하십시요.
운곡 2015-08-15
 
운곡 2012-04-04
[수요일의 사색]
수수방관(袖手傍觀): 손을 놓고 바라보고만 있다는 뜻입니다.
부끄럽게도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불법과 탈법,
공중이 이용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무질서와 비양심의 행위,
미래의 희망이어야 할 학생들의 불량한 행위를 보고도
봉변을 당할까 봐 수수방관(袖手傍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잘못을 수수방관(袖手傍觀)하지 않는 누리꾼의 인터넷 고발로 사회의 공분을 사기도 합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가는 사회- 행동으로 실천하는 적극적인 지성의 참여는 사랑과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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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영혼 2012-04-03
겨울같은 봄입니다. 17년만에 4월의 초입에 눈발이 날리고.. 모든 분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운곡 2012-04-03
[화요일의 사자성어]
화용월태(花容月態): 아름다운 여인의 자태를 말합니다.
글자의 뜻대로 풀면 ‘꽃처럼 곱고 달처럼 훤하다’고 하겠습니다.
봄비가 내립니다. 이 봄비가 그치면 꽃망울이 터지겠지요.
목요일이 음력 3월 보름날이니 밤이면 둥근 달 아래 꽃이 벙글면
그야말로 화용월태(花容月態)라 하겠습니다.
화사한 미소 짓는 화목한 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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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2012-04-02
[월요일의 사자성어]
월명성희(月明星稀): 달이 밝으면 별이 성김을 뜻합니다.
밤하늘에 같이 뜬 달과 별-
달빛이 휘황한 밤이면 별빛은 달빛에 희미해 보입니다.
그러나 달이 뜨지 않는 밤이면 하늘 가득히 찬연히 빛나는 별빛들이 깜박입니다.
달 밝은 밤이라 합니다.
찬연한 별빛이 깜박이는 어두운 밤이라 합니다.
낮에도 달이 뜨지만 밝은 햇살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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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 2012-04-01
새해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4월이네요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연아님도 결혼하고
주변에 많은 변화가 있군요
애제자가 결혼을 해서 기쁘시겠습니다.

완연한 봄...
압록한 선생님의 그림에서
봄보다 더한 봄을 느낍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보물섬 2012-04-01
우연히 홈피를 보게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펜그림을 배우거 싶은데어찌 할수 있는지요...
 
운곡 2012-04-01
[일요일의 사자성어]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날로 새로워짐. ☞일취월장(日就月將)
일촌광음(一寸光陰) 아주 짧은 시간.
세월이 덧없다 합니다. 혹은 여류(如流: 흐르는 물과 같음)하다 합니다.
꽃샘추위에 시달리며 화사한 봄날을 기다렸는데
어느새 세월 흘러 올 한해 열두 달 중 아홉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봄꽃 피는 4월을 맞으며 나날이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하여지기 바랍니다.-^^*
詩書畵 雲谷강장원의 홈
http://www.woong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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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2012-03-31
[토요일의 사색]
토각귀모(兎角龜毛)
토끼 머리에 뿔이 나고 거북 등에 털이 났다는 말로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을 뜻합니다.
선문답(禪問答) 중에 판치생모(板齒生毛)라는 말이 있습니다.
판자때기에 이빨이 솟고 터럭이 돋아난다는 말로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역설적으로 지적한 것입니다.
혹여 이것을 희화적인 것으로 해석하면 철두철미한 정도 본래의 뜻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예인이 추구하는 예술의 참모습은 철두철미, 여연(如然: 自然과 合一)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자연과 합일해야 한다는 말은 사진처럼 닮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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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2012-03-30
[금요일의 한담]
금강산(金剛山)의 사계절명칭(四季節名稱)이 계절따라 이름이 다릅니다
봄 → 금강산 (金剛山), 여름→ 봉래산(蓬萊山),
가을→ 풍악산(楓嶽山), 겨울→ 개골산(皆骨山)
*그림은 雲谷의 금강산 절부암(皆骨山 切斧巖)
詩書畵 雲谷강장원의 홈
http://www.woong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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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2012-03-29
[목요일의 사색]
목후이관[沐猴而冠]
원숭이가 깨끗이 목욕하고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마음이나 행동은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어느 시대나 모든 분야에서 沐猴而冠(목후이관)한 소인배가 존재합니다.
인성을 갖추지 못한 사람일수록 학력을 위조하거나 자격증을 갖추고 허세를 부리는 등 으스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고지순해야 할 문화예술의 예인이라면 철저히 배제해야 할 모습입니다.
또한 예술인을 배려하는 풍토를 보면 그 나라의 국격과 국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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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2012-03-28
[수요일의 사색]
수인사대천명 (修人事待天命)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그 이상의 것은 하늘에 맡긴다는 뜻입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도 같은 뜻입니다.
경제사정이 어려워 일자리를 잃거나 취직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절망적인 사정일 수록
복권당첨의 요행수로 일확천금하여 인생역전하는 희망에 매달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껴가는 행운의 숫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구한다“는 말로 검소와 근면을 가르치던 교육이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 했는데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후회가 없습니다.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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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2012-03-27
[화요일의 사색]
화발다풍우(花發多風雨): 꽃이 필 무렵에는 바람도 불고 비도 내리는 일이 많음을 뜻합니다.
요즘 정치권의 대선주자들 공천과정이 이와 같습니다.
새로운 인물이 공천을 받기까지의 비바람이 얼마나 불었을까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구(對句)로 권불십년(權不十年)이라는 말이 있지요.
정치일선에서 물러나 공천을 포기하고 출마하지 않겠다는 현명한 정치가가 있는가 하면
공천에서 탈락하여 불복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정치가도 있습니다.
출세간에서 바라보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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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2012-03-26
[월요일의 사자성어]
월하빙인(月下氷人)
월하노인(月下老人)과 빙상인(氷上人). 모두 혼인(婚姻)을 중매(仲媒)하는 신(神).
전하여, 혼인을 중매하는 사람. 중매장이라는 뜻.
월하미인(月下美人)-달밝은 밤에 피어있는 매화를 뜻합니다.
조선시대 蕙園신윤복의 월하정인(月下情人)도 있습니다.

*그림은 硯雅황순옥 선생의 蕙園의 인물도 임사 습작-月下情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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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2012-03-25
[일요일의 사색]
일진월보(日進月步)
나달이 진보(進步)함. 같은 뜻으로 일취월장(日就月將)이 있습니다.
요즘 제 문하의 硯雅 선생의 공부가 일진월보(일진월보)하여 지켜보는 마음이 행복합니다.
예인의 길에서 공부의 마침표는 없습니다. 차원 높은 예술은 꾸준히 공부하여 얻어지는
구도자의 천착을 위한 쉼 없는 정진만을 요구하는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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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2012-03-24
[토요일의 사색]
토사구팽[兎死狗烹]
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도 필요 없게 되어 주인이 삶아 먹는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 없을 때는 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입니다.
권모술수가 횡횡하는 정치사에서 흔히 나타나는 兎死狗烹-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
목적달성을 위해선 갖은 협잡질을 서슴치 않던
정치판의 생태적인 모습을 함축적으로 비유한 말입니다.
문화예술 환경에선 이런 토사구팽의 술수가 개입되어선 안될 것이-
순수예술은 아름다움의 최고 가치를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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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2012-03-23
[금요일의 사색]
금지옥엽(金枝玉葉)
금으로 된 가지와 옥으로 된 잎사귀라는 뜻에서, 원래는 임금의 자손을 가르킨 말,
혹은 귀여운 자손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어느 집인들 자손이 귀엽지 않으리까.
그러나 귀한 자식이라하여 잘 못 가르치면 그 자식은 태어나지 않는 것만 못한 것입니다.
금지옥엽(金枝玉葉)일수록 사회에 필요한 존재-친화력을 가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원만한 지성과 인성을 갖춘 시민으로 키워야 할 것입니다.
*작품은 硯雅황순옥 선생의 학생지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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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짱구 2012-03-22
안녕하세요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운곡 2012-03-22
[목요일의 사색]
목민심서(牧民心書)
목민심서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 茶山 丁若鏞 선생이 목민관 즉 수령이 지켜야 할 지침을
밝히면서 관리들의 폭정을 비판한 저서 48권 16책 필사본이다.
부패의 극에 달한 조선후기 지방의 사회 실태와 정치의 실제를 민생문제 및
수령의 본무와 결부시켜 소상하게 밝히고 있는 명저이다
요즘 정치판에서 대선을 위한 새로운 인물을 뽑는데 온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데
茶山 丁若鏞 선생의 목민심서를 다시 읽어보고 배워 실천하는 사람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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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2012-03-21
[수요일의 사색]
수적천석(水滴穿石)-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말.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이를 계속하면 결국 그 성과를 얻게 됨을 말합니다.
한국의 “빨리빨리~”라는 조급증이 부실공사의 원인이었던 반면 세계적인 IT강국의 중심이 될 수 있었던 단초이기도 합니다.
수적천석(水滴穿石)의 정신과 자세로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달인“이 있어 “생활의 달인“이라는 모 방송사 프로그램이 인기를 누리기도 합니다.
문화예술은 이 수적천석(水滴穿石)의 정신과 자세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오늘 하루가 힘들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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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2012-03-20
화요일의 그림감상/雲谷강장원의 和
[화요일의 사색]
화풍난양(和風暖陽)
-부드러운 바람과 따뜻한 햇볕을 말합니다.
화기개창(和氣皆暢),화기만당(和氣滿堂),등의 화목을 뜻하는 성어도 있습니다만
화이부동(和而不同):군자 화이부동 소인 동이불화 (君子 和而不同 小人 同而不和 군자는 자신과 다른 것들과도 조화를 이룰 줄 알지만 소인은 자신과 다른 것과 늘 불화를 일으킨다.) 논어에 있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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