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그림이 좋아 그림을 공부하고 싶어 우리 문화예술 사랑의 한가족 되심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운곡 강장원 선생님 큰딸 강소영입니다.
아빠는 유튜브 동영상에 그림공부를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셨으면 하는 취지로 올리셨습니다.
곁에 계셨더라면 더 많은 그림공부 자료를 올리셨을텐데...배우시는 분들에게는 그림공부에 갈증이 좀 더 해소 됐을텐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많이 아쉽습니다. 그림공부 하시는 분들께 아무쪼록 많은 도움이 돼셨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운곡 2018-04-20
삼가 아뢰옵니다.

곁에 계실땐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그 어디에서도 더 이상 찾아 뵙지도, 맜잇는 걸 사드리지도, 푸근하신 당신의 말씀마저도 듣지 못한다는 걸.....
어찌 당신께서 떠나신 다음에야 비로소 애달퍼하고 그립고 보고 싶어하는 이 우매한 자신이 못내 밉고 싫습니다.

아버지 !! 그동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부디 고단하고 힘드셨던 모든 것들을 떨쳐 버리시고 편안한 모습으로 극락왕생하십시요.
운곡 2015-08-15
 
운곡 2015-06-13
목포시 초대 무진회 전-[남도소리와 빛깔 전]이
메르스로 인하여 무기 연기되었습니다.
전시회 도록 편집 -
마지막 교정 끝내고 인쇄작업에 들어갈 준비 하고 있었는데-
목포시에서 전시회 무기 연기를 통보해 온 것입니다.
어찌 생각해 보면
천천히 쉬어가는 것이 좋을 듯하기도 합니다만---
가을에 전시장이 결정되지 않으면
올해의 전시행사는 내년으로 미룰 수밖에 없어 안타깝습니다만
새롭게 보완할 기회로 삼기로 했습니다.-*
 
운곡 2015-06-09
메르스의 파동으로 알 수있는 것
몇 분야의 의술에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의료 선진국 한국이
하루아침에 의료 후진국의 오명을 뒤집어썼고,
국가경제도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
즉 환자의 건강과 생명보다는 이윤에만 관심 있는 병원,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다는 이들 힘 있는 영리병원의 이익을 더 중시하는 정부나 정치권은
전염병 환자와 공포에 질린 국민에게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존재가 되었다.
정부의 대처 모습은 지난해 세월호 사건과 거의 판박이다.
이 정권의 관심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다는 권력....
 
운곡 2015-06-02
유월을 호국 보훈의 달이라 하는데
보훈이라는 말이 왜 목구멍에 걸리는 느낌입니다.
지난 5월---작년부터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장에서
보훈처 장관의 지시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은 가능하나 제창은 금한다는
이상한 행사진행을 보면서부터입니다.
가사 내용이 이적성을 띄었다는 이유인데-
그렇다면 아예 합창도 없어야 하는 거 아닌가?!
어느 대목이 이적성인지도 개인적인 해석이요 견해일 뿐-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민주정부가 그립습니다.
아무튼, 6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5-05-27
-세월이 갑니다-
우리 인생도 갑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5월은 신록의 계절, 여왕의 계절이라,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처님 오신 날이 있는 가정의 달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5월은 정말 잔인한 달입디다.
5월 광주민주화운동의 날은 세월이 흘러가도
광주민주화운동의 세계사적 의미를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한 하늘 아래 살면서
그들의 몰염치하고 악랄한 모습을 보고 그들의 폄훼 발언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내 주변의 친지들이 두 사람이나 이승을 떠났습니다.
이들....
 
운곡 2015-05-08
광복 70년.
패전국 일본은 시간을 돌려
러일전쟁의 승리를 구가하던 110년 전으로 회귀하는데.
분단 70년,
동강난 반쪽짜리 나라에
전시작전권도 없이 오로지 미국만 바라보는데.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은 민족 감정을 나무라고,
미국은 일본과 저렇게 사이가 좋은데.

한국책략은 도대체 어디서 구할꼬.(가져옴-다산연구소장 김 태 희)
 
운곡 2015-05-06
가정의 달이라 하지요---5월을---
신록의 이 계절을 어김없이 그 많은 세월을 그랬던 것처럼---
마당 가에 서 있는 노거수-
해묵어 늙은 나무의 아카시아는 잎이 피면서 꽃도 함께 피었습니다.
때로는 한 가지에만 꽃을 잔뜩 피우던 ---그런 때도 있었는데
올해는 골고루 곱게도 피었습니다.---
그대로 싱그러운 바람결이 코끝을 스치는 날---
모두가 행복 미소 가득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블로그 2015-05-01
안녕하십니까? 5월 가정의 달 신입회원이 인사를 드려봅니다.
 
운곡 2015-04-21
오늘---화요일 오후가 지나갑니다.
0.01 초의 안전불감증에 의한 순간 부주의로 넓적다리관절을 다친 지 16일째.
처음 사고가 났을 땐 무심히 넘기다가
잠시 후 다친 자리가 오랜지 크기로 부어올라서야 심각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날아다니는 새도 제 앉을 가지에만 앉는 것을---
하물며 사람이야!
0.01초-순간의 사고---그러나 치료 기간은 거의 한 달가량 걸릴 거라니,
지인의 소개로 찾아간 한의원장님의 침술 시료를 받으면서부터 신통하게도 많이 호전되어
80%는 나았다고 생각되나 아직도 아픈 자리가 완쾌되려면 많은 시....
 
운곡 2015-04-14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길---
우산을 준비하지 않아 머리카락 젖을세라
손수건으로 머리를 가리고---
돌아오는 길가 편의점에서 비닐우산을 구매, 비에 젖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기나긴 봄 가뭄 끝에 내리는 비에 젖어도 좋으련만---
오늘도 촉촉이 내리는 봄비에 젖는 가로수에 연두색 잎이 피듯-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5-04-12
요즘- 갑자기 힘들고 고단한 일이 터져서 글도 올리지 못했네요

사노라면 비, 바람 서리와 눈도 내리거니
시리디시린 꽃샘바람 속에서도 봄꽃은 피는 걸---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가면
아무리 힘들고 고단했던 일이라도--- 그때가 좋았노라고 얘기할 날이 오지요
이렇게 봄은 어느새 다가와 소리 없이 꽃잎은 지는데---
우리 가족님--- 모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여지기를 기원합니다.-^^*
 
운곡 2015-04-04
잔인한 4월의 첫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한 세상 살면서 순간의 부주의로 안전사고가 납니다.
작은 안전사고의 후유증은
뜻밖에 심각한 상태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 그런 일을 경험하면서
안전 불감증이 몸에 밴 나 자신을 바라보며 한심하단 생각이 듭니다.
三思一言, 三思一行 이라 하여 言行의 愼重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날아다니는 새도 제 앉을 나뭇가지에만 앉는 것을---
매사 조심조심, 한 발자국 떼는 데서부터 조심하고
말 한마디 내뱉는 것도 생각해 보는 여유를 갖고 하루하루를 살아야겠습니다.
가족님들의 ....
 
운곡 2015-03-13
3월의 두 번째 주말을 맞으며---
화실에서 작품을 위한 붓을 들지 못한 채
인간의 생로병사를 지난 한 주간에 다 경험했으니---
지난 월요일부터 오늘 금요일까지- 쉼 없는 나날이었습니다.
이 꽃샘추위가 맹위를 떨치던 ---
초봄을 맞으며 가족님의 건강과 행복하심을 기원합니다.
 
운곡 2015-03-09
설날의 경칩 절 지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주---
겨울인 듯--- 봄이 멀리 느껴져서
올 한 해 벌써 4분의 1이 소모되는 3월 초순임을 망각하게 합니다.
2월은 아무 생각 없이 정말 무슨 일이 있었나 싶게 금방 끝나버리고---
3월 두 번째 주가 열린 월요일에
우리 가족님 모두 힘찬 출발 하십시다.-^^*
 
운곡 2015-02-27
봄소식이 금방 오나 보다 했더니
너무나 추운 꽃샘추위가 새벽을 누빕니다.
바람은 차게 부는데
청명한 밤하늘에 뜬 달은
슬쩍 부딪쳐도 쨍그랑- 깨질 듯싶습니다.
차갑기 매서운 칼바람에
꽃망울은 다시 동면으로 움츠러들 것 같습니다.
주말이 열리는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5-02-24
雨水節인 설날 지나 꽃샘비가 내리더니
그렁저렁 봄날에 날려오던 황사먼지가 심각하게 하늘을 뒤덮고---
2월 마지맞 한 주의 화요일 아침이 밝아옵니다.
이제 봄꽃 소식이 들려 오겠지요---그러나
봄날의 꽃샘바람에 자칫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힘찬 출발 하십시다.-^^*
 
운곡 2015-02-16
겨울비가 내리는 아침-
우산도 받지 않고 길을 나섰습니다.
간간이 뺨에 떨어지는 빗방울이 차갑지 않습디다.
어느새 봄이 가까이 오니 시려야 할 겨울비가 그냥 촉촉합디다.
우수 절이 설날이라---
하기야 눈이 내려야 할 것을 비로 내리니
그냥 빗방울로 가만가만 내리는 것이 봄비인가 합니다.
우리 가족님--- 행복한 설 밑 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5-02-12
겨울 끝 입춘 절이 지났으니 우수 절 기다리며
매화 꽃망울 벌 날 기다립니다.
아직은 썰렁한 겨울의 끝자락에 그리움은 깊었는데
육신에 병이 깊어 고통으로 잠 못 들다
풋 잠결 이른 아침 서둘러 길을 나서며 ---몇 날이나 오가려는지---
통증을 참아가며 아침 하늘 나뭇가지 끝에 걸린 조각달을 바라보니
다음 주 목요일이 설날이라 딱 일주일 남았네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림파일첨부
 
운곡 2015-02-07
2015년 2월의 첫 주말입니다.
날씨는 또 추워지고 깊은 수렁 길을 걷는 듯 ---
불확실한 날들을 조심스럽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暗黑한 세상--- 酷寒의 추위라지만 --- 그래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가족님 모두 모두 행운의 기운 받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송죽 2015-02-04
雲月 아래
막걸리 한사발 함좋것소^(^**
 
송죽 2015-02-04
운곡(강장원) 좋은 작품많이많이 ~~내눈 호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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