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그림이 좋아 그림을 공부하고 싶어 우리 문화예술 사랑의 한가족 되심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운곡 강장원 선생님 큰딸 강소영입니다.
아빠는 유튜브 동영상에 그림공부를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셨으면 하는 취지로 올리셨습니다.
곁에 계셨더라면 더 많은 그림공부 자료를 올리셨을텐데...배우시는 분들에게는 그림공부에 갈증이 좀 더 해소 됐을텐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많이 아쉽습니다. 그림공부 하시는 분들께 아무쪼록 많은 도움이 돼셨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운곡 2018-04-20
삼가 아뢰옵니다.

곁에 계실땐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그 어디에서도 더 이상 찾아 뵙지도, 맜잇는 걸 사드리지도, 푸근하신 당신의 말씀마저도 듣지 못한다는 걸.....
어찌 당신께서 떠나신 다음에야 비로소 애달퍼하고 그립고 보고 싶어하는 이 우매한 자신이 못내 밉고 싫습니다.

아버지 !! 그동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부디 고단하고 힘드셨던 모든 것들을 떨쳐 버리시고 편안한 모습으로 극락왕생하십시요.
운곡 2015-08-15
 
운곡 2015-01-29
음력 섣달 초 열흘-
우리의 설 명절이 20일 앞으로 다가옵니다.
봄 날씨가 가깝게 느껴지던 며칠 전과는 달리 다시 추어진 겨울 날씨에
가족님 건강 유의하시고 설빔을 기다리던 유년의 기억을 더듬어-
행복한 설 맞으실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5-01-24
올해 정월의 토요일은
2015 을미년- 올해 정월의 토요일은 다섯 번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네 번째 토요일---
가족님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5-01-10
詩書畵 三絶의 문화예술 마당 한 가족님
냉혹하기 살벌했던 小寒의 차운 날씨가 오늘은 조금 누그러진 주말 토요일입니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살아---
지난 세월의 더께가 켜켜이 쌓였을 때쯤에야
겨우 인생을 알만하다고 하지요-
우리 함께 살아가는 세상 -
소중한 인연 가꾸어 우리 문화예술 사랑 - 더불어 하십시다.
늘 그 모습 그대로---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주말 열어가시길요---^^*
 
운곡 2014-12-22
싸락눈이 내리는 출근길---
미끄러운 길 조심, 감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하시어
알찬 한 주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4-12-20
동지 절이 다음 주 월요일입니다.
밤새 내리는 눈 때문에 잠들지 못하고 쌓이는 눈을 치우는 밀게 소리가
유년의 눈 내린 아침을 생각하게 합니다.
여지없이 온통 눈으로 덮인 길---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독옹선사 2014-12-17
가입인사 드립니다.
 
운곡 2014-12-07
섣달 두 번째 주가 시작되는 일요일
어느새 어둑해져 가는 이 썰렁한 겨울 늦은 오후에---
세상에 태어나 생의 한복판을 지나 이제 황혼을 바라보며
되돌아보는 젊은 날의 내 자화상이
아직도 미진하여 서운하고 모자라서 부끄럽습니다.
새로운 한 주 맞으시며 우리 가족님들
더욱 건강하시고 사랑과 배려로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사랑-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송광 2014-12-04
안녕 하세요?. 향상 건강 하시고,오늘도 기쁨이 두배로 즐거운 날들 이어 가세요
 
운곡 2014-11-28
우리 인생- 나이가 들어갈수록 -

우리 인간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저승과 가까워진다는 사실을 자꾸 잊으려고 합니다.
후회 없이 잘 살았다면 모르거니와 뭔가 부족한 삶이었기에 회한이 남아있는 한
북망산 가까워져 옴을 심지어 무서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삶이라면 못 이룬 것이 있다고 손 치더라도-
그 회한의 슬픔을 털어내고 가야 하기에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지요---
우리 가족님. 동짓달 끝자락에---늘 건강 유의하시길요---^^*
 
운곡 2014-11-26
인생 그 홀로 가는 길-

고해라는 이 세상에
올 때도 혼자 왔으니 갈 때도 혼자 가지요.
그러나 우리 인간은 그 외로움을 지독히 싫어합니다.
자꾸만 슬픈 인생을 외면하고 즐겁다고 웃습니다만
그 깊은 가슴에는
외로움이 절절히 쌓여 굳은살이 박였지요---
일없이 가는 세월 동짓달 마지막 한주의 중심에서
---
뚝뚝 떨어진 낙엽이 갈바람에 날리는 길을 혼자서 걸으며
잠시 가을 사색의 시간을 가져봄도 ---

우리 가족님---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무근 2014-11-11
운곡 나리~소생은 촌부라서 그럭저럭 자연을 벗삼아서 소일하는 미생옵니다. 넘 미진하고 부족하더라도 어여삐 잘 봐주옵소서˘ω˘)
 
운곡 2014-11-03
동짓달 첫 월요일 아침---
매우 쌀쌀한 아침 기온으로 감기 걸리기 따 좋습니다.
겅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동지 섣달---이제 두달밖에 남지 않은 올 한 해-
알찬 결실 거두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4-10-27
시월의 마지막 한 주 첫날입니다.
날씨가 너무 썰렁하게 식어 곧 겨울 채비를 서둘러야 할 때입니다.
하긴 올 한해도 동지섣달 두 달 뿐---
어쩌면 푸라타나스 가로수 잎이 아직도 파란 빛깔이라 여름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만
가로수 은행잎은 노랗게 물들어 바람에 낙엽 져 날리고 그 열매도 떨어진 지 며칠째입니다.
가족님~ 건강 유의하시고 행운의 미소 짓는 행복한 가을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4-10-19
MIAF 전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일요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중인 MIAF 전 마지막 날입니다.
어제 전시장에 내 문하의 연아 황순옥 선생이 작년에 가르치던 박소연 귀요미가 찾아왔습니다.
그림을 제법 잘 그렸던 소연이가 전학했었단 얘기만 들었는데
그 엄마와 초등학교 올해 1학년인 동생이랑 함께 연아 선생을 찾아와 나를 만난 것입니다.
물론 연아 선생이 알려주었겠지만, 어찌나 그 아이가 반가운지---내 손녀를 보는 듯---
내 개인전 개막식에 원로화가들 틈에 세워 주었던 각별한 아이라 그랬던가 봅니다.
....
 
운곡 2014-10-16
2014 MIAF 전에서 있었던 황당한 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4 MIAF 전에서 있었던 황당한 일---
전시장 이곳저곳 방문하다 내 부스에 돌아와 보니---
이런~~!!!
10호 작품 두 점의 명제 표에 빨간 딱지가 붙어있는 게 아닌가!
누군가 찍은 것이다.--- 구매 도장을 찍은 사람이 누구일까?
어리둥절해 있는데 바로 옆 부스의 회원이 다가와
"선생님! 제가 팔았습니다.---어쩌고저쩌고---" 잘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는지라
"내 작품이 고가라 안 팔리는 것인데---얼마에 팔았는가?"
이 친구 왼손을 ....
 
운곡 2014-10-14
10월 13일 월요일 오후 4시에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사)목우회가 주관하는
MIAF 2014 목우국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아트페어 전이 개막되었습니다.
오늘도 잠시 후에 전시장에 나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날씨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우리 가족님---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우주혼돈 2014-10-12
아름다운 묵향으로 초대해 주시니 촌각인들 나누어 달려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하고 기쁘고 고맙습니다.^^*
 
장구 2014-10-11
어느덧 가을빛이 역력합니다.
이렇게 올 한 해가 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운곡선생님 잘 계시죠?
야심한 시각 인사 드리고 갑니다.
 
운곡 2014-10-09
새벽 바람이 차갑습니다.
--- 선들거리는 바람결에 흔들리는 느티나무 가지 사이로
흘러드는 햇살이 썰렁한 ---가을이 깊어지는 요즘
바쁜 나날에---가족님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4-10-06
雲谷의 詩書畵 누리집은 여러분들의 문화예술 사랑방으로 가꾸어
문화예술사랑 가족 여러분들의 놀이터가 되고자 그림 공부방도 개설하여 궁금한 부분의 질문을 기다리며
능력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그러나 질문이 없으니 문화예술마당의 그림공부방은 언제나 한가합니다.
어느 가족님이라도 원하시는 제언이나 질문을 주시면 성실히 답변을 드리려 합니다.
올 한해도 벌써 저물려고 합니다.
아니 두 달 이상이나 남았다고 다행이라 여기자고 말씀하실 가족분도 계실 겁니다. 긍정적으로---
그러나 덧없는 세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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