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그림이 좋아 그림을 공부하고 싶어 우리 문화예술 사랑의 한가족 되심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운곡 강장원 선생님 큰딸 강소영입니다.
아빠는 유튜브 동영상에 그림공부를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셨으면 하는 취지로 올리셨습니다.
곁에 계셨더라면 더 많은 그림공부 자료를 올리셨을텐데...배우시는 분들에게는 그림공부에 갈증이 좀 더 해소 됐을텐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많이 아쉽습니다. 그림공부 하시는 분들께 아무쪼록 많은 도움이 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운곡 2018-04-20
삼가 아뢰옵니다.

곁에 계실땐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그 어디에서도 더 이상 찾아 뵙지도, 맜잇는 걸 사드리지도, 푸근하신 당신의 말씀마저도 듣지 못한다는 걸.....
어찌 당신께서 떠나신 다음에야 비로소 애달퍼하고 그립고 보고 싶어하는 이 우매한 자신이 못내 밉고 싫습니다.

아버지 !! 그동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부디 고단하고 힘드셨던 모든 것들을 떨쳐 버리시고 편안한 모습으로 극락왕생하십시요.
운곡 2015-08-15
 
운곡 2015-04-04
잔인한 4월의 첫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한 세상 살면서 순간의 부주의로 안전사고가 납니다.
작은 안전사고의 후유증은
뜻밖에 심각한 상태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 그런 일을 경험하면서
안전 불감증이 몸에 밴 나 자신을 바라보며 한심하단 생각이 듭니다.
三思一言, 三思一行 이라 하여 言行의 愼重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날아다니는 새도 제 앉을 나뭇가지에만 앉는 것을---
매사 조심조심, 한 발자국 떼는 데서부터 조심하고
말 한마디 내뱉는 것도 생각해 보는 여유를 갖고 하루하루를 살아야겠습니다.
가족님들의 ....
 
운곡 2015-03-13
3월의 두 번째 주말을 맞으며---
화실에서 작품을 위한 붓을 들지 못한 채
인간의 생로병사를 지난 한 주간에 다 경험했으니---
지난 월요일부터 오늘 금요일까지- 쉼 없는 나날이었습니다.
이 꽃샘추위가 맹위를 떨치던 ---
초봄을 맞으며 가족님의 건강과 행복하심을 기원합니다.
 
운곡 2015-03-09
설날의 경칩 절 지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주---
겨울인 듯--- 봄이 멀리 느껴져서
올 한 해 벌써 4분의 1이 소모되는 3월 초순임을 망각하게 합니다.
2월은 아무 생각 없이 정말 무슨 일이 있었나 싶게 금방 끝나버리고---
3월 두 번째 주가 열린 월요일에
우리 가족님 모두 힘찬 출발 하십시다.-^^*
 
운곡 2015-02-27
봄소식이 금방 오나 보다 했더니
너무나 추운 꽃샘추위가 새벽을 누빕니다.
바람은 차게 부는데
청명한 밤하늘에 뜬 달은
슬쩍 부딪쳐도 쨍그랑- 깨질 듯싶습니다.
차갑기 매서운 칼바람에
꽃망울은 다시 동면으로 움츠러들 것 같습니다.
주말이 열리는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5-02-24
雨水節인 설날 지나 꽃샘비가 내리더니
그렁저렁 봄날에 날려오던 황사먼지가 심각하게 하늘을 뒤덮고---
2월 마지맞 한 주의 화요일 아침이 밝아옵니다.
이제 봄꽃 소식이 들려 오겠지요---그러나
봄날의 꽃샘바람에 자칫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힘찬 출발 하십시다.-^^*
 
운곡 2015-02-16
겨울비가 내리는 아침-
우산도 받지 않고 길을 나섰습니다.
간간이 뺨에 떨어지는 빗방울이 차갑지 않습디다.
어느새 봄이 가까이 오니 시려야 할 겨울비가 그냥 촉촉합디다.
우수 절이 설날이라---
하기야 눈이 내려야 할 것을 비로 내리니
그냥 빗방울로 가만가만 내리는 것이 봄비인가 합니다.
우리 가족님--- 행복한 설 밑 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5-02-12
겨울 끝 입춘 절이 지났으니 우수 절 기다리며
매화 꽃망울 벌 날 기다립니다.
아직은 썰렁한 겨울의 끝자락에 그리움은 깊었는데
육신에 병이 깊어 고통으로 잠 못 들다
풋 잠결 이른 아침 서둘러 길을 나서며 ---몇 날이나 오가려는지---
통증을 참아가며 아침 하늘 나뭇가지 끝에 걸린 조각달을 바라보니
다음 주 목요일이 설날이라 딱 일주일 남았네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림파일첨부
 
운곡 2015-02-07
2015년 2월의 첫 주말입니다.
날씨는 또 추워지고 깊은 수렁 길을 걷는 듯 ---
불확실한 날들을 조심스럽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暗黑한 세상--- 酷寒의 추위라지만 --- 그래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가족님 모두 모두 행운의 기운 받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송죽 2015-02-04
雲月 아래
막걸리 한사발 함좋것소^(^**
 
송죽 2015-02-04
운곡(강장원) 좋은 작품많이많이 ~~내눈 호강합니다
 
운곡 2015-01-29
음력 섣달 초 열흘-
우리의 설 명절이 20일 앞으로 다가옵니다.
봄 날씨가 가깝게 느껴지던 며칠 전과는 달리 다시 추어진 겨울 날씨에
가족님 건강 유의하시고 설빔을 기다리던 유년의 기억을 더듬어-
행복한 설 맞으실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5-01-24
올해 정월의 토요일은
2015 을미년- 올해 정월의 토요일은 다섯 번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네 번째 토요일---
가족님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5-01-10
詩書畵 三絶의 문화예술 마당 한 가족님
냉혹하기 살벌했던 小寒의 차운 날씨가 오늘은 조금 누그러진 주말 토요일입니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살아---
지난 세월의 더께가 켜켜이 쌓였을 때쯤에야
겨우 인생을 알만하다고 하지요-
우리 함께 살아가는 세상 -
소중한 인연 가꾸어 우리 문화예술 사랑 - 더불어 하십시다.
늘 그 모습 그대로---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주말 열어가시길요---^^*
 
운곡 2014-12-22
싸락눈이 내리는 출근길---
미끄러운 길 조심, 감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하시어
알찬 한 주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4-12-20
동지 절이 다음 주 월요일입니다.
밤새 내리는 눈 때문에 잠들지 못하고 쌓이는 눈을 치우는 밀게 소리가
유년의 눈 내린 아침을 생각하게 합니다.
여지없이 온통 눈으로 덮인 길---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독옹선사 2014-12-17
가입인사 드립니다.
 
운곡 2014-12-07
섣달 두 번째 주가 시작되는 일요일
어느새 어둑해져 가는 이 썰렁한 겨울 늦은 오후에---
세상에 태어나 생의 한복판을 지나 이제 황혼을 바라보며
되돌아보는 젊은 날의 내 자화상이
아직도 미진하여 서운하고 모자라서 부끄럽습니다.
새로운 한 주 맞으시며 우리 가족님들
더욱 건강하시고 사랑과 배려로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사랑-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송광 2014-12-04
안녕 하세요?. 향상 건강 하시고,오늘도 기쁨이 두배로 즐거운 날들 이어 가세요
 
운곡 2014-11-28
우리 인생- 나이가 들어갈수록 -

우리 인간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저승과 가까워진다는 사실을 자꾸 잊으려고 합니다.
후회 없이 잘 살았다면 모르거니와 뭔가 부족한 삶이었기에 회한이 남아있는 한
북망산 가까워져 옴을 심지어 무서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삶이라면 못 이룬 것이 있다고 손 치더라도-
그 회한의 슬픔을 털어내고 가야 하기에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지요---
우리 가족님. 동짓달 끝자락에---늘 건강 유의하시길요---^^*
 
운곡 2014-11-26
인생 그 홀로 가는 길-

고해라는 이 세상에
올 때도 혼자 왔으니 갈 때도 혼자 가지요.
그러나 우리 인간은 그 외로움을 지독히 싫어합니다.
자꾸만 슬픈 인생을 외면하고 즐겁다고 웃습니다만
그 깊은 가슴에는
외로움이 절절히 쌓여 굳은살이 박였지요---
일없이 가는 세월 동짓달 마지막 한주의 중심에서
---
뚝뚝 떨어진 낙엽이 갈바람에 날리는 길을 혼자서 걸으며
잠시 가을 사색의 시간을 가져봄도 ---

우리 가족님---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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