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그림이 좋아 그림을 공부하고 싶어 우리 문화예술 사랑의 한가족 되심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운곡 강장원 선생님 큰딸 강소영입니다.
아빠는 유튜브 동영상에 그림공부를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셨으면 하는 취지로 올리셨습니다.
곁에 계셨더라면 더 많은 그림공부 자료를 올리셨을텐데...배우시는 분들에게는 그림공부에 갈증이 좀 더 해소 됐을텐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많이 아쉽습니다. 그림공부 하시는 분들께 아무쪼록 많은 도움이 돼셨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운곡 2018-04-20
삼가 아뢰옵니다.

곁에 계실땐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그 어디에서도 더 이상 찾아 뵙지도, 맜잇는 걸 사드리지도, 푸근하신 당신의 말씀마저도 듣지 못한다는 걸.....
어찌 당신께서 떠나신 다음에야 비로소 애달퍼하고 그립고 보고 싶어하는 이 우매한 자신이 못내 밉고 싫습니다.

아버지 !! 그동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부디 고단하고 힘드셨던 모든 것들을 떨쳐 버리시고 편안한 모습으로 극락왕생하십시요.
운곡 2015-08-15
 
운곡 2014-10-01
시월은 너무 바쁜 달입니다.
오늘도 내일도---엄청나게 짜임새 가득한 날들인데---
나 혼자만 그리 바쁜 게 아니라 모두가 그런가 봅니다.
오늘 현재까지 나 혼자서만 이 방에 들었나 봅니다.
울 가족님들 바쁜 나날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 미소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운곡 2014-09-20
가을이 깊어지면
떠나가는 세월이 안타까워 어찌하나요
낙엽이 지듯
우리네 인생도 가는 덧 없는 세월-
갈바람이 서늘한 이 삼경에 떠나간 여름을 잠시 되돌아 보니
세월강이 너무나 빨리도 흐르는데---늘 고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4-09-17
왔다가 돌아가는 세월-
어느새 여름은 떠나가고
이제 중추절도 지나 가을이 선선해서 좋습니다만 기실 가을인데 ---
마지막 남은 3개월이 금방일 걸---아직도 마음은 느슨하여 여름날로 착각합니다.
우리 가족님---건강한 가을 - 풍성한 수확의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4-09-10
여러가지 불편한 일을 피하다보니 명절 내내 긴 휴면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추석 연휴가 참으로 지루합니다.
부지런히 일어나 아침 운동도 나가던 날이 평범해서 좋았는데
이렇게 잠시 쉬는 동안 내가 오히려 나태해지고 기운 빠지는 모양새가 아름답지 못합니다.
이제 이 추석 연휴의 끝날---
붓을 잡아 일필휘지- 삼절무를 추려합니다.
우리 가족님---알찬 계획 세우시고 힘찬 출발을 준비하십시다.-^^*
 
운곡 2014-09-08
달아 달아 밝은 달
이태백이 노던 달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금도끼로 찍어내어 은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이렇듯 우리 옛 선인들은 초가삼간에서 양친 부모를 모시고 살겠다 했으니
살 부대끼며 살아 정이 남달랐지만 -
요즘에야 삼간 집에 살려는 사람이 없으니---
추석 달이 밤하늘에 휘영청 번듯이 솟아올라
이러 저러 속 시끄러운 우리네 세상을 의연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설움이 가시지 않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오늘은
달 바라보며 아름다운 소원 ....
 
운곡 2014-08-10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걷거나 뛰지 말라고 해도
무슨일로 그리 바쁜지-에스컬레이터에서 뛰거나 걸어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서서 가던 사람과 결국 같은 전동차를 타거나 빨라봐야 겨우 5분인 것을---.
하물며 우리가 하루하루 걸어가는 길의 그 종점은 결국 북망산인 것을---.
 
대굴바 2014-08-09
세월의 흐름을 어찌 탓하리요
내인생의 삶에대한 희노애락이 내 자신에게 있는것을
촌각도 무의미하게 보내지말고
알찬 하루하루가 의미있는 삶이 아닐까? 생각하는 나이인 것 같습니다.
가입인사드립니다.
 
운곡 2014-08-08
사노라니 어느새 귀밑머리엔 무서리가 내렸는데---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세운 뜻을 다 펴지 못한채
물처럼 흐르는 세월이 덧 없다고 자탄을 합니다.
어제가 입추절 이었습니다.
한창 덥던 여름의 열기가 바랜 아침 햇살을 받으며
어째 마음이 서늘해지며 썰렁해졌습니다.
우리 문화예술 가족님---
세월이 빠르지만 건강하게 세운 뜻 열어가시고 늘 고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4-08-03
한증막 열기와 같은 한여름 폭염에
잠못드는 열대야-
여름이 제 몫을 톡톡히 합니다.
건강한 여름 나십시오-^^*
 
운곡 2014-07-26
잘 지내시죠?
장마---끈적거리는 습한 기운에 불쾌지수가 상승하다가
소나기 한 줄금 뿌리고 지나면 약간 시원합니다만
다시 햇살이 비치면 숨이 막히는 장마---
그보다 더한 괴로움은
세월호의 대참사가 아직도 진행 중인 ---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 세월호 진상규명의 표류---
장마보다 더 괴롭고 힘든
불황의 바다에 표류하는 대한민국의 경기침체---
장맛비 내리거든 차라리 비에 젖으면 시원하기라도 하지만---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도 여지 없이 주말입니다.
건강 유의하....
그림파일첨부
 
운곡 2014-07-25
벌써 주말입니다.
세상이 어수선한 가운데 우리들의 맡은 바 일을 다 하다 보니
어느새 7월 한 달이 속절없이 흘러갑니다.
새벽 비가 자분자분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님~~~건강한 주말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4-07-17
어제 목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목포시 초대-목우회 회원전 개막식 참석하고 이어 진행된 세미나 마치고---
비 내리는 밤---바다가 보이는 숙소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십여년전에 목포항에서 해군 함정에 올라 관매도를 다녀 온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곳 목포에서 투숙한 곳이 신안비치호텔이었지요-
어젯밤 ---무슨 호텔인지도 모르고 그냥 빗줄기 피해 쫓기듯 들어와
잠이 들었는데 잠자리 낯을 가리는 잠버릇이---
꼭두새벽에 일어 잠들지 못합니다.-
우리 가족님---고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나비부인 2014-07-14
오랜만에 들러서 인사드립니다~
아름답고 좋은 작품 많이 감상하고 즐기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운곡 2014-07-13
올 한해 절반을 넘어선 7월인데-
날씨는 덥고 세월이 수상하여 마음 편할 날이 없으니
세월이 살같이 흐르는 것조차 잊어버리고 사는듯한 게
오늘이 벌써 7월 두 번째 일요일입니다.
할 일은 아득한데 제대로 이루지 못한 채---
벌써 가을 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이 꼭두새벽에 깨어 일어
다시는 잠들 수가 없습니다.-
우리 가족님---모두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4-06-30
우리는 저마다 가슴 속에 집을 짓고 살아갑니다.
아름답고 살만한 세상의 행복한 가정을 설계하고 가꾸면서
---- 그꿈을 이루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 합니다.
오늘-- 일년의 절반을 살아 한해의 후반으로 가는 날---
어수선하고 슬픈 이 땅의 6월의 그믐날을 맞아 좋지 않았던 일은 모두 날려 보내고
새로운 7월을 맞으며 살만한 세상의 꿈을 이루기를 염원하면서 오늘을 출발합니다.
우리 가족님 모두 새로운 7월의 알찬 계획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림파일첨부
 
한빛 2014-06-29
한참만에 뵙습니다. 春剛(金永善) 카페를 둘러 보다가 동양화가들의 작품보기 홈페이지가 소개돼 있더군요. 반가워서 얼른 열어 봅니다. 건안 하시죠? 좋은 작품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운곡 2014-06-29
道 流 / 이혜손

閒望浮雲知世事
靜觀潮水悟天機


望 月 / 송익필

未圓常恨就圓遲
圓後如何是就虧
夜三十夜圓一夜
百年心事摠如斯

안 둥굴 땐 둥금 늘 안타갑더니
둥근 뒤엔 어이해 저리 쉬이 기우는가
서른 밤 가운데 둥근 것은 하루 밤 뿐
백년 인생 마음도 모두 이와 같구나
그림파일첨부
 
운곡 2014-06-25
날씨가 후덥지근한 주중 수요일- 오늘이 6.25 사변일 입니다.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날이지만 겪어보지 못한 세대는 전설같은 얘기가 되어 갑니다.
가장 잔학한 동족상잔의 비극---어찌 잊을 수 있으리오-
우리 가족님 --- 알찬 월말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그림파일첨부
 
운곡 2014-06-06
현충일---
지방 선거를 치른 뒤---맥빠지는 날입니다.
그래도 힘 내서 바깥 나들이를 나갑니다.
우리 가족님들께서도 나들이 다녀오시길요-^^*
 
운곡 2014-06-02
잔인했던 4,5월 보내고 이제 호국영령의 6월을 맞습니다.
이래저래 우리 역사는 한의 역사로 점철되었으니---
흥타형 한 대목이라도 불러---설움을 추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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