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삼가 아뢰옵니다.

곁에 계실땐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그 어디에서도 더 이상 찾아 뵙지도, 맜잇는 걸 사드리지도, 푸근하신 당신의 말씀마저도 듣지 못한다는 걸.....
어찌 당신께서 떠나신 다음에야 비로소 애달퍼하고 그립고 보고 싶어하는 이 우매한 자신이 못내 밉고 싫습니다.

아버지 !! 그동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부디 고단하고 힘드셨던 모든 것들을 떨쳐 버리시고 편안한 모습으로 극락왕생하십시요.
운곡 2015-08-15
 
꼬마 2014-01-08
청마의 해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의 옛 멋을 늘 연구하시는 운곡선생님의 멋진 건승을 기원합니다.
더불어 회원님 모든 분들께 행복과 사랑가득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그림파일첨부
 
운곡 2014-01-01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문화예술 사랑 가족님- 모두
복 많이 지으시고
소원성취하시도록 뜻대로 이루어지고
행운 가득한 미소 짓는
날마다 좋은 날 맞이하시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림파일첨부
 
슈렉 2013-12-30
운곡님의 힘찬말이 달리는 그림을 보니 새해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듯합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회원여러분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운곡 2013-12-28
월말이면 한국 예술인 복지재단에 창작보고서를 제출하는데
[ 2013년 예술인 창작 디딤돌 2차(시범)사업 ( 12 )월 활동내역 보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나니 왠지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보고서 제출이라는 짐을 내려 놓았는데---
이제 2013년 12월 마지막 주말에 우리 가족님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림파일첨부
 
운곡 2013-12-26
성탄절도 지나고 이제 2013년 12월 마지막 주말이 다가옵니다.
오늘 하늘이 어두워지면서 내리던 싸락눈---짓궂은 겨울 날씨였습니다.
본격적으로 겨울입니다.
아무리 추워도 우리 가족님---
가슴속에 따뜻한 사랑으로 포근한 주말 맞으십시오-^^*
 
운곡 2013-12-24
성탄절 전야를 맞으며 온 누리에 축복이 내리기를---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성탄을 축하합니다.
엊그제 엄청난 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면서
겨울 나들이를 위해 길거리를 걸어 다녀도 견딜만하여 좋습니다.
몇 년 전엔 낙원동 추운 길에서 헤매던 노숙자들도
덜 추운 곳으로 옮겨갔는지 보이지 않습니다만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여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잃어버리고
스스로 자신을 폐쇄하면서 길거리로 내몰린 가난한 사람들
차마 떳떳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기를 포기해버린
길 잃은 양을 찾아 보듬어 줄 진정한....
 
운곡 2013-12-20
기온이 영하를 기록하면서 날씨는 혹한을 예고하는 듯 ---
종일 작업을 해도 좋은 가을은 흔적 없이 흘러가고---
동짓날이 일요일이네요---
이렇게 세월은 잘도 갑니다.
가족님~ 행운 가득한 연말 맞으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3-12-17
안락의 품에서 깨어난 젊은 학생들에게 고맙고 미안합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시작한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에 외국인 학생도 응답하기 시작했는데
"한국에 온 모든 외국인들은 정치권의 모습을 보고 우스꽝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많은 한국인 친구들은 자신의 '진정한' 의견을 표출하기를 두려워 한다"
"한국인들은 경쟁과 성공, 안정성을 추구하도록 배웠다"
"항상 최고가 되려고 발버둥치고 삼성에서 일하려고 하며 최대한 많은 자격증을 따려고 한다"
"현 정부가 추구하는대로 '미래지향적'이고 '행복'하려 한다"
"그러나....
 
운곡 2013-12-17
고려대학교에서 시작한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에 외국인 학생도 응답하기 시작했다.
17일 오전 1시께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정경대학 건물에 '안녕들하십니까(Hi. How's it going?)'로 시작하는 영문 대자보가 붙었다. 지난 10일 이 물음이 시작되고 서울대와 부산대, 제주대 등 전국적으로 퍼져나간 이후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자보를 쓴 것은 처음이다.
익명으로 대자보를 쓴 이 학생은 서두에서 "서로가 정말 안녕한지 물으며 불만을 표출하는 한국 청년들의 글을 읽고 직접 내 손으로 써보게 됐다"고 했다.
자신을 고려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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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2013-12-17
찬 공기가 휘감는 하늘 가에 새벽달이 부옇게 비치고 있습니다.
어느새 섣달 열이레- 화요일 -아침 먼동이 트는데---
---요즈음 안녕하지 못하다는 학생들의 외침을 생각하면서
이런저런 송년회 모임 등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내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운 이 겨울---모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3-12-15
매우 추운 일요일--- 모두가 숨죽은 듯 고요한 일요일입니다.
세월은 덧없이 흐르고 그 세월 속에 이러 저러한 사연도 묻혀 흘러갑니다.
하 수상한 세월---온통 얼어붙은 세상 인정이 ---
우리의 문화예술 사랑으로 순화되어 따뜻하면 좋겠습니다.
 
운곡 2013-12-14
완연한 겨울입니다.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마음마저 바쁩니다.
우리 가족님--- 올 한 해 세우신 뜻 이루셨는지요?-
이루지 못한 꿈은 새해에 또 이어서 아름답고 알찬 결실 맺도록 하십시다.
절반 남은 섣달---알찬 마무리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3-12-13
오늘 13일의 금요일- 가장 춥다고 합니다.
우리 가족님---조금이라도 방심하면 계절병에 노출되기 쉬운 차운 날씨에
모두모두 건강 유의하시어 행운의 미소 가득---
---아무리 추워도 가슴 뜨거운 사랑과 배려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3-12-12
매우 추워진 겨울---섣달의 중순으로 치닫습니다.
어느새---올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우리 문화예술 사랑 가족님---아무리 추워도 따뜻한 사랑 가득-행복하십시다-^^*
 
운곡 2013-12-09
추운 겨울로 가는 섣달 두 번째 월요일
겨울비가 보슬비 되어 내립니다.
모든 것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됨을 모르지 않거니와
육신의 고통이라던가 괴로움도 마음먹기에 따른 것이려니
아무리 겨울비가 차가운들--- 마음속에 따뜻한 사랑이 있다면
전혀 춥지 않을 터-
우리 가족님---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섣달 보내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3-12-05
하늘이 부옇게 흐린 것이 미세먼지 때문이라네요-
이런 날씨에 호흡기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우리 가족님---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2월 섣달은 송년의 달이라 이래저래 바쁜 나날을 보내다가 그만
훌쩍 - 한해가 저물어가고 맙니다.
알찬 마무리의 섣달 - 건강한 12월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3-11-27
눈이 내린다는 일기예보---내일부터는 영하의 날씨가---
겨울비 내린 뒤로 칼바람이 불더니 그예 눈이 내리고 영하의 혹한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가족님 모두 건강 유의하시어 겨울 추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3-11-24
쌀쌀하던 날씨가 조금 풀렸습니다.
동짓달 마지막 일요일, 마지막 새로운 한 주를 맞으며---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던 2013MIAF-목우국제아트페어 개막 당시부터 앓기 시작-
극심한 고통을 가져다준 대상포진의 아픔도 수그러들고 있습니다.
아무리 아파도 나 혼자서 감당해야 하기에 혼자서 고통스러워 앓으며 찡그릴지언정
늘 웃으며 얘기하고 아프지 않은 척해야 했습니다.
그 극한의 고통---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던 생각도 --- 점차 수그러들면서
아직도 고통은 여전하기에 제발 내 의지대로 그만 - 아픔을 멈추고 싶었습니다-....
 
운곡 2013-11-21
아픔이라는 것- 육신의 고통과 정신의 고통-
몇 년 전-발목과 함께 엉덩뼈를 다친 적이 있었습니다.
엉덩뼈를 심하게 다친 부위가 주먹만 하게 부어올랐고 발목도 퉁퉁 부어올랐는데
뇌에서 멀리 떨어진 발목은 아프지 않고 엉덩뼈가 심하게 아팠었습니다.
그 와중에 손목을 또 다쳤는데 손목만 아프고 엉덩뼈나 발목은 별로 통증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뇌에서 가장 가까운 부위부터 통증을 느끼고 멀리 떨어진 부위일수록 통증을 느끼지 못하다가
손목이 낫고 부었던 엉덩뼈의 부기가 빠지며 통증이 사라지자 아직도 낫지 않았던 ....
 
운곡 2013-11-18
모두가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 생각할 겨를 없이 살아갑니다.
인간관계마저도 좀 더 감각적으로 접하다 보니 깊은 교류는 점차 식고
웹 세상에서 스치듯 지나치며 잊어 갑니다.
세상을 살아감에 좀 더 깊은 사유의 내면세계를 점차 잃어버리게 됨을 심히 걱정합니다.
본래 자리에 머물 수 있는 자성을 찾아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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