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삼가 아뢰옵니다.

곁에 계실땐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그 어디에서도 더 이상 찾아 뵙지도, 맜잇는 걸 사드리지도, 푸근하신 당신의 말씀마저도 듣지 못한다는 걸.....
어찌 당신께서 떠나신 다음에야 비로소 애달퍼하고 그립고 보고 싶어하는 이 우매한 자신이 못내 밉고 싫습니다.

아버지 !! 그동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부디 고단하고 힘드셨던 모든 것들을 떨쳐 버리시고 편안한 모습으로 극락왕생하십시요.
운곡 2015-08-15
 
雪菊 2014-02-12
화백님안녕하시지요?
화백님의 묵향에 취해보고자 가입했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멋진 화폭에 묵향이 가득하세요.
 
운곡 2014-02-12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방송을 보느라 온통 잠을 설치는 새벽---
대보름이 다가오는데 아직은 꽉 차지 않은 정월 열사흩날의 달빛이
서쪽 하늘로 기우는 새벽에---
겨울 감기가 극성인 요즘-
우리 가족님 모두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석 2014-02-03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산천을 한폭의 화폭으로 어찌 담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수묵화를 사랑하시는 여러분의 감성으로 표현된 아름다움을 닮고파
이렇게 가입인사 올립니다.
앞으로 무한한 지도편달을 바라오며 새해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운곡 2014-01-21
한국화와 서예를 공부하고 싶다하시는 초심자께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공부하면서 의문나는 점을 자주 질문하는 것이 공부가 됩니다.
[자료 보물창고] 방에 들어가면 [그림 공부방]이 있습니다.
이 곳을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꼬마 2014-01-08
청마의 해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의 옛 멋을 늘 연구하시는 운곡선생님의 멋진 건승을 기원합니다.
더불어 회원님 모든 분들께 행복과 사랑가득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그림파일첨부
 
운곡 2014-01-01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문화예술 사랑 가족님- 모두
복 많이 지으시고
소원성취하시도록 뜻대로 이루어지고
행운 가득한 미소 짓는
날마다 좋은 날 맞이하시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림파일첨부
 
슈렉 2013-12-30
운곡님의 힘찬말이 달리는 그림을 보니 새해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듯합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회원여러분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운곡 2013-12-28
월말이면 한국 예술인 복지재단에 창작보고서를 제출하는데
[ 2013년 예술인 창작 디딤돌 2차(시범)사업 ( 12 )월 활동내역 보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나니 왠지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보고서 제출이라는 짐을 내려 놓았는데---
이제 2013년 12월 마지막 주말에 우리 가족님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림파일첨부
 
운곡 2013-12-26
성탄절도 지나고 이제 2013년 12월 마지막 주말이 다가옵니다.
오늘 하늘이 어두워지면서 내리던 싸락눈---짓궂은 겨울 날씨였습니다.
본격적으로 겨울입니다.
아무리 추워도 우리 가족님---
가슴속에 따뜻한 사랑으로 포근한 주말 맞으십시오-^^*
 
운곡 2013-12-24
성탄절 전야를 맞으며 온 누리에 축복이 내리기를---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성탄을 축하합니다.
엊그제 엄청난 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면서
겨울 나들이를 위해 길거리를 걸어 다녀도 견딜만하여 좋습니다.
몇 년 전엔 낙원동 추운 길에서 헤매던 노숙자들도
덜 추운 곳으로 옮겨갔는지 보이지 않습니다만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여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잃어버리고
스스로 자신을 폐쇄하면서 길거리로 내몰린 가난한 사람들
차마 떳떳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기를 포기해버린
길 잃은 양을 찾아 보듬어 줄 진정한....
 
운곡 2013-12-20
기온이 영하를 기록하면서 날씨는 혹한을 예고하는 듯 ---
종일 작업을 해도 좋은 가을은 흔적 없이 흘러가고---
동짓날이 일요일이네요---
이렇게 세월은 잘도 갑니다.
가족님~ 행운 가득한 연말 맞으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3-12-17
안락의 품에서 깨어난 젊은 학생들에게 고맙고 미안합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시작한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에 외국인 학생도 응답하기 시작했는데
"한국에 온 모든 외국인들은 정치권의 모습을 보고 우스꽝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많은 한국인 친구들은 자신의 '진정한' 의견을 표출하기를 두려워 한다"
"한국인들은 경쟁과 성공, 안정성을 추구하도록 배웠다"
"항상 최고가 되려고 발버둥치고 삼성에서 일하려고 하며 최대한 많은 자격증을 따려고 한다"
"현 정부가 추구하는대로 '미래지향적'이고 '행복'하려 한다"
"그러나....
 
운곡 2013-12-17
고려대학교에서 시작한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에 외국인 학생도 응답하기 시작했다.
17일 오전 1시께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정경대학 건물에 '안녕들하십니까(Hi. How's it going?)'로 시작하는 영문 대자보가 붙었다. 지난 10일 이 물음이 시작되고 서울대와 부산대, 제주대 등 전국적으로 퍼져나간 이후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자보를 쓴 것은 처음이다.
익명으로 대자보를 쓴 이 학생은 서두에서 "서로가 정말 안녕한지 물으며 불만을 표출하는 한국 청년들의 글을 읽고 직접 내 손으로 써보게 됐다"고 했다.
자신을 고려대 ....
그림파일첨부
 
운곡 2013-12-17
찬 공기가 휘감는 하늘 가에 새벽달이 부옇게 비치고 있습니다.
어느새 섣달 열이레- 화요일 -아침 먼동이 트는데---
---요즈음 안녕하지 못하다는 학생들의 외침을 생각하면서
이런저런 송년회 모임 등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내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운 이 겨울---모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3-12-15
매우 추운 일요일--- 모두가 숨죽은 듯 고요한 일요일입니다.
세월은 덧없이 흐르고 그 세월 속에 이러 저러한 사연도 묻혀 흘러갑니다.
하 수상한 세월---온통 얼어붙은 세상 인정이 ---
우리의 문화예술 사랑으로 순화되어 따뜻하면 좋겠습니다.
 
운곡 2013-12-14
완연한 겨울입니다.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마음마저 바쁩니다.
우리 가족님--- 올 한 해 세우신 뜻 이루셨는지요?-
이루지 못한 꿈은 새해에 또 이어서 아름답고 알찬 결실 맺도록 하십시다.
절반 남은 섣달---알찬 마무리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3-12-13
오늘 13일의 금요일- 가장 춥다고 합니다.
우리 가족님---조금이라도 방심하면 계절병에 노출되기 쉬운 차운 날씨에
모두모두 건강 유의하시어 행운의 미소 가득---
---아무리 추워도 가슴 뜨거운 사랑과 배려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3-12-12
매우 추워진 겨울---섣달의 중순으로 치닫습니다.
어느새---올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우리 문화예술 사랑 가족님---아무리 추워도 따뜻한 사랑 가득-행복하십시다-^^*
 
운곡 2013-12-09
추운 겨울로 가는 섣달 두 번째 월요일
겨울비가 보슬비 되어 내립니다.
모든 것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됨을 모르지 않거니와
육신의 고통이라던가 괴로움도 마음먹기에 따른 것이려니
아무리 겨울비가 차가운들--- 마음속에 따뜻한 사랑이 있다면
전혀 춥지 않을 터-
우리 가족님---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섣달 보내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3-12-05
하늘이 부옇게 흐린 것이 미세먼지 때문이라네요-
이런 날씨에 호흡기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우리 가족님---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2월 섣달은 송년의 달이라 이래저래 바쁜 나날을 보내다가 그만
훌쩍 - 한해가 저물어가고 맙니다.
알찬 마무리의 섣달 - 건강한 12월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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