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삼가 아뢰옵니다.

곁에 계실땐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그 어디에서도 더 이상 찾아 뵙지도, 맜잇는 걸 사드리지도, 푸근하신 당신의 말씀마저도 듣지 못한다는 걸.....
어찌 당신께서 떠나신 다음에야 비로소 애달퍼하고 그립고 보고 싶어하는 이 우매한 자신이 못내 밉고 싫습니다.

아버지 !! 그동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부디 고단하고 힘드셨던 모든 것들을 떨쳐 버리시고 편안한 모습으로 극락왕생하십시요.
운곡 2015-08-15
 
운곡 2013-11-14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목우회 주관의 [2013MIAF 아트페어]展이 막을 내렸습니다.

날씨가 매섭게 차가운 것이 겨울 문턱을 넘은 듯 합니다.
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대상포진에 걸려서 무척 힘든 나날입니다.
면역체계가 흐트러지면 걸린다는 대상포진---
건강 관리를 한다면서도 무심히 지나친 건강관리---
순간의 부주의로 극심한 통증을 감내해야하는 고통을 받습니다.
울 가족님들께선 더욱 건강 유의하시어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세스나 2013-11-07
운곡선생님...만나뵈어 반갑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고 가입하였습니다.
 
동경 2013-11-06
운곡선생님 항상 좋은글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otave 2013-11-06
그리고여?

제가 올린 닉네임 정보수정이 가능하시다면ㅠ "Octave" 로 수정해주세요^^ㅋ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otave 2013-11-06
안녕하세요? 수고하시는 여러분님께 인사 올립니다~
 
운곡 2013-11-06
날씨가 매우 썰렁해졌습니다.
겨울로 가는 길목인가 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우리 모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북 치는 법(鼓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고향벗님들의 모임으로 시작한 북---
이원태 명고수의 고법 실기 명강의가 아주 좋습니다.

합 궁 따 궁 따 따 궁 궁 척 궁 궁 궁 (원박)

합 궁 따 궁 따 따다 궁 궁 따 궁 따 따다 (다름)
궁 궁 따 궁 따꿍궁따 궁 궁 척 궁 궁 궁

한 소절이 12박입니다.
우리네 정서가 듬뿍 스민 고법에서 새로운 우리....
 
운곡 2013-11-04
깊어가는 가을--- 동짓달 첫 월요일을 열며---
이번 주중부터 많이 추워진다 합니다.
영하의 겨울날씨가 시작된다는 일기예보---우리 가족님들
따뜻한 물 많이 마시어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건강 유의하시어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3-11-01
차가워진 날씨- 깊어가는 이 가을에---

어제는 영면에 드신 누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상경하여 피로가 풀리기도 전에 오늘은
가까운 지인 - 小岸 김진일 사장의 자당께서 소천하시어 조문하고 돌아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녕- 떠나는 계절인가요--- 썰렁하게 추워진 이 가을에 ---
이승을 떠나시는 모든 영령의 명복을 빕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주말입니다.
우리 가족님---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3-10-30
또 하나의 이별-
외로움을 안고 한세상 고단하게 살아가심에
언제나 걱정되던 누님
그예 영면의 잠이 드셨다는 소식을 받고-
이제야 자리를 털고 일어나 누님을 보러 갑니다.
살아생전에 잘 하라고 타이르면서
엊그제 전화로만 걱정하다가 ---
잠든 누님을 보러 갑니다.---*
날씨가 썰렁한 이 가을에---우리 가족님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3-10-25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교포 모녀가
목우회가 주최하는 2013MIAF 목우국제구상아트페어에 참가하려고
인천 국제공항에서 바로 인사동으로 오기로 약속한 날 아침입니다.
인사동 미로화방에서 만나 가져온 작품 표구 맡기고---
팜프렛 인쇄맡기러 출판사에 안내할 겁니다.

미국생활을 오래한 분이라
다소 생경한 한국의 미술단체 목우회가 주최하는 전시회 참가를 도와주는 일입니다.
우리 가족님---썰렁한 가을아침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운의 금요일 여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3-10-24
우리의 전통음악 단가의 사철가 가사중에
"---전략~~ 세상사 쓸쓸하더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하고나.~~중략~~
옛부터 일러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돌아오니
한로상풍(寒露霜楓) 요란해도 제절개를 굽히지 않는 황국단풍(黃菊丹楓)은 어떠한고---하략---"

요즘 진도 소리사랑 모임에 참가해서 일주일에 한시간씩 이원태 명고수에게 북을 배우고 있습니다.
북을 배우고 이어서 김명희 명창에게 한시간 소리공부-사철가를 공부합니다---
몇번의 결석으로 시월 한달동안 한번의 강의 밖에 못 받았지만
---국....
 
운곡 2013-10-18
날씨가 매우 추워졌습니다.
벌써 시월 세번째 주말이 다가와 세월 무상을 실감합니다.
이루어지는 것은 없으되---세월은 참으로 덧없이 흘러갑니다.
우리 가족님
간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림파일첨부
 
운곡 2013-10-17
기온이 뚝 떨어 졌습니다.
간절기의 급작스런 일교차로 인해 감기 들지 않도록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벌써 주말을 하루 앞둔 목요일---우리 가족님--행복한 날 되십시오-^^*
 
산적 2013-10-15
가입인사올립니다. 많이부족한사람입니다 가르침주시길~~~
 
운곡 2013-10-13
유년의 기억에 남아있는 민요- 둥당게 타령
새삼 더듬어 읊조려 봅니다.

사 사랑을 할려면 요 요렇게 한단다
요내 사랑 변치말자 굳게굳게 다진 사랑
어화 둥당게 내사랑
둥당게 덩 둥당게 덩 덩기 둥당게 둥당게 덩

꽃과 나비 너울너울 춤을 추고
우리네 사 사랑은
아이가이가 두리둥실 좋을씨고

다 당신은 내사랑 아이 알뜰한 내사랑
일편단심 변치말자 굳게굳게 다진 사랑
어화 둥당게 내사랑
둥당게 덩 둥당게 덩 덩기 둥당게 둥당게 덩

너를 보면 신바람이 절로 나고
너를 마 만나면
아이가이가 ....
 
운곡 2013-10-02
오늘 시월 초이틀---이 가을에 우리 가족님-
올 한 해도 이제 석달 남았습니다.
구태여 "석달씩이나 남았네"라고 말한들 세월이 덧없지 아니할 손가-
기로수 잎이 아직 푸르다고 여름인 줄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문앞에 다가온 이 가을을 바라보며 곧 쌀쌀해질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운의 미소 가득- 행복한 나날이시길 바랍니다.---^^*
 
kate 2013-09-27
가입인사 드립니다. 좋은 작품들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차가운 가을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이 2013-09-19
선생님 안녕하세요?..
추석절은 잘 쇠셨나요?..
너무 오랜만에 들러 인사 올립니다.
바쁘게 이런저런 일로 살다 보니 못 오게 되었네요.
어느 새 여름 가고 가을이 깊어가고 있네요.
선생님 늘 무탈 건강하시고 평안하신 날들 되세요....
 
운곡 2013-09-18
한가위-추석 명절- 유년의 그 손꼽아 기다리던 추석---
언제부터일까? --- 추석이 다가오면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은---
뒷산 초옥에 잠들어 계신 부모님 산소의 벌초 성묘도 제대로 못 한 회한이 가슴을 짓누릅니다.
살아생전에 늙으신 부모님께 한 번이라도 따뜻한 말씀 드리지 못했고
기나긴 밤- 길쌈 놓지 않으셨던 섬섬옥수 고우셨던 어머님의 손-
세월따라 소나무 등걸처럼 굳어지신 어머님의 손을 제대로 잡아드리지 못한 회한이 더욱 깊어집니다.
고향에 가시는 가족님 -귀성길 막힘 없이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
 
운곡 2013-09-13
작업중 한 밤중에-
칠흑같이 어두운 밤 미리내 기우는 걸 보려고 창문을 열었더니
가을비가 내립디다. 밤중에---
떠나온 고향은 아득히 먼 곳인데-
중추절 다가오니 불현듯 어머님 생각이 간절한데
늙으신 어머니 야윈 모습에
쇠 등걸처럼 거칠어지신 어머니의 따스한 손길이
시리도록 그리워 가슴속에 하염없이 빗물이 고입니다.
살아생전 거칠어진 어머님의 손--
한 번이라도 더 잡아드리지 못한 회한이
뭉클뭉클 가슴 밑바닥에 설움으로 고입니다.
고향 뒷산에 고이 잠들어 계신 부모님 산소---
벌초성묘도 제때에 못한 ....
그림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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