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창작과 비평'여름호 좌담서 밝혀

 
"민주주의 근간 흔든 중대한 사안 - 
대통령 소극적 태도, 수사에 영향" 
 

 

 
전수안 전 대법관이 이례적 공개비판 "국정원 대선개입, 대통령이 규명해야"---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중대한 사안"이라며 "진상을 밝히고 책임을 가리는 것은 
대통령의 현재 직무"라고 지적했다. 
이 사건에 대해 법조인 출신으론 드물게 실명으로 소신을 밝힌 것이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521081010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