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5-08-15 15:23
운곡 선생을 생각하며....
 글쓴이 : 운곡
조회 : 3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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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선생을 생각하며
 
한번도 뵙지는 못하였지만
선생은 저의 못난 글에 흔적을 남기셨지요.
이제 그 흔적을 뵐 수 없겠지만
선생의 그 흔적 잊지 않으리이다. 부디 영면하소서.....
 
2013년 2월 선생은 저의 글을 선생방에 옮겨 주셨지요.
그 글과 사진을 다시 올려 봅니다.
 
눈 내린 새벽길..../ 글-장석운
 
간 밤에 소리없이
당신이 지나갔어요...
당신의 숨결만 남겨둔 체,
 
당신은 소리없이
어둠사이로 사라져가고
행여나
사라진 당신의 흔적을 찾아봅니다....
 
지금은 달이 되어
가로등 위에서
덩그란이 미소짓고 있었답니다.....
                                                2015.8.8.
- 장석운 선생님께서 페이스북에 올린 추모글 -
 
 

硯雅 15-08-16 21:06
 
w지금은 달이 되어
가로등 위에서
덩 그란이 미소짓고 있었답니다.

장석운 님 감사합니다.
지금인 비가오네요.
비가와도 창밖 가로등 위에서 선생님은 미소짓고 계시네요.
지금은 편안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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