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5-08-19 23:17
나의 인사동에는 늘 선생님이 계십니다. (2015. 8.16) 리차드 장
 글쓴이 : 硯雅
조회 : 926  


아름다운 청년 리차드 장
장 선생님은 운곡선생님께서  좋아하시던 아름다운 청년이셨어요.
언제나 아름다운 미소를 잃지 않으신 분.
요즘 같이 더운 복 중에 슬그머니 화실문을 열고 팥빙수를 내밀고 가시던 분이셨지요.
생전에 저리도 정다우신 분이셨는데요.
-리차드 장님 페이스 북에서 옮깁니다-.


硯雅 15-08-19 23:17
 
연아: 참으로 오랫만에 열어보는 선생님 방입니다. 두 분 너무나 정다우시네요. 질투날 정도로...그런데 눈물이 더 빨리 나오는걸요....
硯雅 15-08-19 23:18
 
Je Sil Kang :선생님 사진보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살아계실때 찾아뵙고 짐 정리도 했어야 되는데 미루다 미루다 뵙지도 못하고 떠나시니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
硯雅 15-08-19 23:19
 
이은주 :차마 보내드리지 못해서,..
아직도 놓아드리지를 못하는,..
저는 어쩌나요,...
선생님,..저 최선생이라
 다정히 불러주시던 최은주입니다,..
분명히 실제의 일인것 같긴한데,..
처음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하실 때부터,....
일부러 외면했습니다,..
애써 모른체,..
안 보인척,..못 본척,..
들여다보려고도 하지 않았더랬습니다,..
아니,...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인정해요,....
하지만 정말 더 늦어버릴까봐
 무거운 마음으로 선생님께 왔습니다,..
선생님은 제 마음에,..
기억속에 그리고 제 가슴에서
 언제나 함께 계실겁니다,..
가족처럼 아껴주셨던
 당신의 따스하고 다정했던
 그 마음을 안고 살아가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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