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5-08-27 00:38
나무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글쓴이 : 硯雅
조회 : 831  

                      


                     

                       

                        

                                                  

아이들은 학교에 나무친구 한 그루씩을 키워요.

나무할아버지를 바라보며 말도 걸어보고 가끔 찾아가서 노래도 불러주고 물도 줍니다.

아이들이 쑥쑥자라는 것 맡큼 나무도 자랍니다.

아이들은 나무를 닮아 가기 시작합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그림을 정말 좋아 하셨어요.

이 나무그림을 보시면 좋아하실텐데요.

순진무구한 아이들의  그림을 바라보시며 선생님을 조금씩 아이가 되어가셨지요.

이렇게 아이들이가끔  놀다 가면 온기라도 남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그리메 15-08-30 21:20
 
선생님이 아이들 그림 보시면  흐뭇해 하실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아이들 그림도 변해가겠지요 성숙하게--
따뜻한 아이들 그림 잘보았습니다^^
연아 15-08-30 23:20
 
아이들 그림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오죠.
재미있어요.
선생님을 그림을 보면 어떤 아이인지 안 봐도 훤히 보인다 하셨어요.
신기하게도 아이의 건강과 성격, 가정환경까지 다 알아보셨어요,
이젠 아이그림을 읽어 줄 선생님이 안계시니 그냥 올리기만 합니다.
 
 

Total 22,82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운곡 강장원 화백 유작전을 마치며.. (큰딸 강소영) 운곡 11-24 26803
공지 운곡 강장원 유작 전시회 개막식(2016.11.16.(수) 17:30) 운곡 11-13 26606
공지 '운곡 강장원 유작전" 운곡 11-04 26904
공지 운곡 선생을 생각하며.... (1) 운곡 08-15 35119
공지 (추모글) 당신의 글 속엔 언제나 (1) 운곡 08-15 34701
공지 (추모글) 운곡 선생님과의 이별 앞에서 (1) 운곡 08-15 35206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운곡 10-27 37815
공지 틀리기 쉬운 漢字表記 운곡 01-08 35384
공지 우리 한글 맞춤법 검사기 (3) 운곡 12-22 54260
공지 *우리가 무심코 자주 쓰는 일본말들 (6) 운곡 08-29 49816
공지 Color Table (3) 운곡 12-22 50023
공지 태그 용어 운곡 12-22 51352
22769 운곡 강장원 선생님 오늘회 전시장 모습 (1) 아리동동 10-08 894
22768 운곡 강장원 선생님 오늘회 전시 안내 2015. 10. 7 (수) ~ 10. 13 (화) (1) 硯雅 10-07 982
22767 운곡 선생님 茶啖茶香 작품 모음 (2) 硯雅 10-04 1152
22766 한가위 밝은 달이 - 글 /雲谷 강장원(2009년.8.15 중추절에) (2) 硯雅 09-27 1014
22765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길 바랍니다. (1) 硯雅 09-26 911
22764 화실추억(2010년 화연 문혜미) (2) 硯雅 09-24 886
22763 9월 23일(수)은 아빠 49재일입니다. (페북옮김) (6) 연아 09-24 990
22762 창가에 부서지는 달빛이 반가워서/雲谷강장원(2년 전 선생님글) (1) 硯雅 09-20 827
22761 그리운 날/ 운곡 강장원(2014.9) (3) 硯雅 09-14 805
22760 그림만 그리고싶었던 아이 장원 (1) 硯雅 09-12 917
22759 마지막 글이라면...... (2) 운곡 09-08 1101
22758 그대를 기다리며/ 운곡 강장원 2007.9.6 (2) 硯雅 09-06 1357
22757 그립고도 그립습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2) 운곡 09-04 1037
22756 시심을 담아 그려진 운곡"강장원"의 그림세계 /2015.7.29/ 문화일보 이판수기자 (2) 硯雅 09-02 2085
22755 바람 결에 오소서 운곡 강장원 /2007.9.1 (1) 硯雅 09-01 878
22754 엄마의 뜰 (토종닭 백숙) (3) 硯雅 08-30 1147
22753 나무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2) 硯雅 08-27 832
22752 화실이야기 (텅빈 충만) (2) 硯雅 08-25 1005
22751 나의 인사동에는 늘 선생님이 계십니다. (2015. 8.16) 리차드 장 (3) 硯雅 08-19 924
22750 2년전 선생님의 추억: 가을이 오네 2013. 8.18 (2) 硯雅 08-18 96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