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5-09-14 14:05
그리운 날/ 운곡 강장원(2014.9)
 글쓴이 : 硯雅
조회 : 803  
 
 
그리운 날 /운곡 강장원(2014.9)
 
 
비가 내리려는지 하늘이 내려앉으면
유난히 떠들어대는 개구리들의 합창
 
달 밝은 여름밤에 왁자하게 떠들며
책 읽는 공부를 하는---
 
고향도 변해버린 요즘 같은 세상  
유년의 시골 고향이 무척 그리운 날-
 
 

硯雅 15-09-14 14:06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작년에 선생님깨서 올리신 글이 다시 올라와 았었습니다.
작년에 아홉상 아이들과 함께 그린 위 개구리 작품을 보시면서
그리운 날 시까지 지어주셨어요.
그림 보시며니서 엄청 감탄하샸어요.
진짜 잘 그린 그림이라고요.
아무 시심이 없이 그렸으니 수작이 되었다고요.
아이들의 창의력은 무궁무진 한 것 같아요.
저 하늘에서 선생님은 개구리 소리를 듣고 계실까요?
그리메 15-09-18 20:49
 
유난히 힘들었던 여름날도 가고
이젠 눈부시도록  이쁜 가을인데
아이들 그림도 이렇게 이쁘게 놓여져있는데
선생님께서 늘 표현하시는 참으로 야속합니다
작별인사도 안하시고 가시니 믿을수도 없고
또 야속합니다
그래도 화창한 가을날  그곳에서도
평안하십을 빕니다  --선생님 ^^
硯雅 15-09-19 16:47
 
오늘 인사동길은 유난히 화창합니다.
선생님과  함께 걷던 이 길을  혼자  걷습니다.
혼자여도  같이 인 듯 합니다.
 거리악사의 슬픈아베마리아 바이얼린 선율은
마른 가을 바람에 슬려 날립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  나  혼자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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