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6-05-06 15:13
솔바람/운곡 강장원
 글쓴이 : 연아
조회 : 622  

       솔바람/ 운곡 강장원


그리움 안주하여 한 잔 술비우거니

눈 감고 귀 막아도 요란한 이명증에
빈 술잔 넘어지도록 몸부림을 치는가


골수에 스민 애모 사무친 기다림에
빗물에 젖은 채로 속울음 울어 주는
야삼경화폭속에서  솔바람이   부는가





연아 16-05-06 15:20
 
바람도 쉬었다 가는
새들도 넘나드는
물맑고 청아한 새들의 노랫소리
이제 벗들이 많으니 즐거우시겠지요.

선새님이 편히 계시는 곳입니
햇살이 ㅡ 쏟아지니 더 맘이 놓입니다.
평생 그리도 소나무를 그리시더니 여기 단 한그루의 소나무로 서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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