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6-07-10 16:53
운곡 선생님 댁을 다녀와서.(7월 9일)
 글쓴이 : 硯雅
조회 : 488  










회원분들과 세종시 운곡선생님 댁을 방문하였습니다.
깔끔하고 아담한 선생님댁에 들어서니 선생님께서 웃으시면서 반가이 맞아 주시고

 언제봐도 정겨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다시 화실에 온 듯하였어요.
참으로 오랫만에여러 회원님들과  한 자리에 모인 뜻 깊은 자리에서 선생님을 기리며 잠시 추억에 젖었지요.
그리고 회원님들과 합작품을 그려보니 지난날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처갑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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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 16-07-10 16:57
 
화려한 새날 입니다

마음에 사랑만
가득한
지원 선생님
서학 선생님
연암 선생님
고현 선생님
연아 선생님과 함께한
짧은 시간의 여행이

천 년을 갈 듯
향기로운 시간의 페이지로
남았습니다

운곡 선생님의 뒷 모습이
참으로 화려 했습니다
꽃, 나무, 새, 눈, 바람, 향기,
사랑,쓸쓸함, 그리움,
시간과 눈물까지도

화폭에 담아내신
위대한 한 분의 예술세계
그 한 모퉁이만을 보았지만 가슴은 왜 그리 뛰었는지요!

선생님의 예술세계를
앞에 놓고 분주한
따님 소영씨와
사위님의 땀에서
훗날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예술가를 늦게나마
만나고 감동할 것을 생각하면
우리의 어깨에도
힘이 들어갈것 같습니다

함께 영광스런 시간을 갖게 해 주신 선생님들께 늦은 인사를 올립니다.

늘 행복한 나날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담 김종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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