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연락도 안주시고 홈은 열리지 않아 얼마나 헤매였는지 모릅니다
얼마를 맺어온 인연 인데요 ?
부디 옥체 강녕 하시고 용과 같이 비상 하는 임진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때 늦은 인사 드립니다
운곡12-02-04 11:09
바위와구름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어느새 정월 다 보내고 2월들어 첫 주말입니다.
덧 없는 세월---참 빠릅니다.
제가 몸이 좋질 않아 제대로 움직일 겨를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운동으로 몸을 추스르다보니 늘 시간이 모자랍니다.
어느정도 좋아져서 머잖아 다시 활발하게 나들이도 하렵니다.
늘 잊지 않고 찾아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