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2-07-15 20:05
~~7월 밤의 湖 畔에서~~
 글쓴이 : 바위와 구름
조회 : 775  
~~7월 밤의 湖 畔에서~~

글/바위와 구름

黃昏이 온다
후덥지근 한 밤하늘에
지난날의 슬픔과 기쁨을 안고

바람 잔 7월 밤의 湖畔에
아련한 임의 얼굴
물 이랑에 떠오른다

어둠이 온다
초승달 밤하늘에
잃었든 미련을 앞세우고 

寂寞(적막)한 7월 밤의 湖畔
못다 잊은 추억은
焦點을 잃고 虛空에 부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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