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2-07-18 09:30
 글쓴이 : 김영천
조회 : 791  

 
    ◈ 말 ◈ 어떤 말은 사람처럼 목숨이 있네 귀를 통해 들어와 가슴 속에 터를 잡고 백 개, 천 개 새끼를 쳐서는 수만 마디의 말이 되어서는 제 몸을 갉아 먹네 도대체 형체도 없고 암수도 없는 것이 날마다 가슴 밑바닥에 알을 슬고는 온 몸을 꼼지락거리며 핏줄을 타고 돌다가 때로는 뇌수까지 가서 어흐흐, 분노가 되거나 백치가 되네 -한올문학.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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