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2-11-28 20:14
바람의 길
 글쓴이 : 김미생
조회 : 705  

 
 *바람의 길*
 

-써니-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어차피 끝난 일인걸
 
미워하지 마요
그래도 가야하니까
 
즐거웠던 지난날만
생각하면서
 
사랑했던
추억만을 간직하면서
 
모든 무거운 짐
나 홀로 지고
 
어차피 떠나야 할
바람의 길
나의 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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