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3-02-23 16:54
내 사랑하는 친구야
 글쓴이 : 김미생
조회 : 1,003  
내 사랑하는 친구야 /글-써니 /畵-雲谷
내 마음이 왜 이리 아픈 것인지 너는 알 거야….
내 가슴이 왜 이렇게 멍들어가는지 너는 알까 ?
내가 왜 이렇게 매달리듯 일에 미쳐있는지 너는 알지 !
눈을 들어 하늘을 보면 네가 웃고 있고
눈을 감아버리면 어느새 내 안에 너는 들어와 버리고
눈가에 방울져 내리는 이슬 속에 영롱하게 떠오르는 네가 있어
혼자인 시간이 너무 싫다
목이 메어 불러보지 못하는 이름 누구인지 너는 알지.


이미희 13-02-24 01:59
 
애절한 시와 봄을 느끼게하는 화사한 꽃...
잠시나마 내마음을 빼앗겼다가 다시찾아갑니다~♥
이재길 13-02-24 15:23
 
내가 왜 이렇게
매달리듯 일에 미쳐있는지 너는 알지,
목이 메어 불러보지 못하는 이름
누구인지 너는 알지,

선생님 글은 제 마음을 많이 훔쳐가십니다.
감사합니다.^^
조혜숙 13-02-24 15:25
 
눈물이 나도록 아름다운글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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