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3-03-03 15:37
시계
 글쓴이 : 물망초아저씨
조회 : 714  
 
 
     
시계
  물망 초/안 계원
 
   
 
왜 그리 촐싹거리는가?
말이 많은가?
 
입 꼭 다물고 있어도
우리가 다 알아서
 
갈 길 가고
올 길 오는데
 
너는 왜?
자꾸 내 얼굴 뚫어지게 쳐다보나
 
철컥철컥 가슴 치느냐?
그렇지 않아도
갈 길 바빠 잔뜩 주눅이 든 나에게
 
벽에 갇힌 네 마음도
오죽 갑갑하랴만
그래도 세상엔 본분과 소임 있는 법
 
다시는 말도 걸지 마라.
쳐다보지도 마라.
 
 
 

 
 * 미인은 거죽의 아름다움이라
       용모로 판단하지 말라, 그러면? *
 
   

 

Thomas Randazzo 13-03-04 10:45
 
This is Stunning and Gorgeous ....
Thanks for thinking of me ......
You and All have a Beautiful Day with Lots of Happiness ....
     
물망초아저씨 13-03-11 07:40
 
감사 합니다.
  웃음까지 벗하시고,
    즐거움도 함께하소서.
Eun Young Kim 13-03-04 10:46
 
촐싹대고 말도 많으면서
우리를 이끌어주고 지켜주니
아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는
마음 듭니다.
     
물망초아저씨 13-03-11 07:43
 
세월의 아름다움도 벗하시고,
  여유의 미덕까지,
    세월은 그냥!  가고 있지요.
      즐거움만 내 편이기를 하면서요.
이종한 13-03-04 10:58
 
시간내에 해야할 바쁜일이 있으신것같네요.
그래도 마음의 여유가 있는 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망초아저씨 13-03-11 07:49
 
시간이 ....+
    짜여진 틀이 있으니까요.
        마음은 느긋한데....**
          웃음만 벗하면서.....^_^
            세월에 이길수는 없으니까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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