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3-03-27 22:35
~~봄비가 촉촉이 내린 후에야~~
 글쓴이 : 바위와구름
조회 : 644  
      -봄비가 촉촉이 내린 후에야- /바위와 구름 3월은 살며시 내려앉아 날 간질이는데 바람은 내 맘 흔들어 놓고 술래가 되라 하는데 아직도 목련은 늦장을 부리고 있네요 裸婦(라부)의 유혹처럼 보드라운 햇볕으로 다가와 여민 가슴을 파고들지만 凝固(응고)된 마음엔 조금은 성급한 기다림이네요 불원 요염한 작태로 저마다의 향기를 피워 지천으로 꽃망울을 터트리겠지만 봄비가 촉촉이 내린 후에야 기다린 봄이 시작될 3월의 봄이네요
      
      

최은지 13-03-28 00:35
 
봄비후에 활짝핀 자목련~~ 이뻐요~~ 멋진밤 보내세요~~^^
이연희 13-03-28 22:31
 
자목련의 아름다운 꽃~~~ 너무 멋져요......^^
Vio Munteanu 13-03-28 22:33
 
Here the snow spring is covering the tiny spring flowers...
we still wait for magnolias flowers...my favorites...
The poetry blends well with this flowers beauty...
 
 

Total 23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운곡 03-08 1749
공지 우리 한글 맞춤법 검사기 운곡 01-18 3473
137 비가 내리는 산책로 - 시월 전영애 (2) 고등어 04-23 708
136 진달래꽃/김소월 (3) 숙천 04-20 805
135 꽃바람 속에/하영순 (2) 숙천 04-19 706
134 지난밤 꿈속에서 그대를 보았습니다…. 김미생 04-19 610
133 ~~슬픈 微 笑 (미소)~~ 바위와구름 04-09 610
132 봄....곽재구 (1) 광현 04-06 651
131 소리 김미생 04-03 586
130 봄 편지 - 정기모 (4) 고등어 03-31 667
129 아침 꽃밭/강진규 (2) 숙천 03-30 693
128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하영순 (1) 숙천 03-28 643
127 ~~봄비가 촉촉이 내린 후에야~~ (3) 바위와구름 03-27 645
126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4) 바위와구름 03-24 738
125 그리운 봄편지...홍수희 (1) 광현 03-24 673
124 뜨거운 슬픔 (8) 김미생 03-21 751
123 봄볕이 머문 곳/정재삼 (2) 숙천 03-10 787
122 아름다운 당신이에요 (12) 물망초아저씨 03-09 727
121 밝은 미소 (4) 고등어 03-06 613
120 시계 (6) 물망초아저씨 03-03 712
119 희망사항...김미생 (4) 광현 03-01 650
118 내 사랑하는 친구야 (3) 김미생 02-23 10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