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2-01-25 16:58
"방황"
 글쓴이 : 김미생
조회 : 959  
 
"방황"

-써니-

세상에는
너무도 많은 아픈 일 들이 있어
너 하나쯤 잊고 사는 건
아무렇지도 않을 줄 알았다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마다
한 두 가지씩 사연 있기에
너 하나로 인한 사연쯤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다

헤어진 사람의
이야기를 눈물 없이 하기에
그럴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너 하나 잃음에 이렇게
방황하며
어느 곳에도 정주지 못하고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혼자만의 울타리 안에 갇힌 체
헤어나질 못한다

너 하나 잃어버림이
이토록 힘들 줄은  

운곡 12-02-04 11:05
 
써니 김미생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벌써 2012년 2월 첫 주말입니다.
날씨가 매우 춥더니 오늘은 조금 풀렸습니다만 다시 추워질 거라는 일기예보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늘 고운 미소 가득한 행운의 나날 되십시오-
주옥같은 시편 선물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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