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3-03-30 09:21
아침 꽃밭/강진규
 글쓴이 : 숙천
조회 :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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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13-03-30 16:23
 
아침 꽃밭/강진규

꽃밭의 아침은
눈 뜨는 음악의 바다

내 단잠을 깨우는 창문을 열면
빛나는 이슬의 뜰
햇빛의 오색 기둥을 세우고
살아 오르는 푸르른 모습

설레이는 바람의 박수 속에
새로 태어나는 꽃들
제 몫의 밝은 웃음으로 피어난다.

환호의 손을 흔드는 내 가슴
불을 질러라, 쾌청한 하늘
불이 붙어 날아가는 화살이여

사랑의 참뜻으로 발랄한 오늘
가슴으로 맞으리라

모두를 포용하는 가슴 활짝 열고
건강과 총명의 하늘이 높아간다

분망한 삶의 웃음을 피우는
아침의 꽃밭,
타오르는 축제 속
음악의 바다
정명숙 13-03-30 16:25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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