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3-03-31 09:45
봄 편지 - 정기모
 글쓴이 : 고등어
조회 : 667  
봄 편지 - 정기모 벚꽃잎 총총히 박힌 편지지에 연초록의 향기 번져 오르고 그리웠던 만큼 사랑한다. 사랑아 하얗게 날리는 부끄러운 고백이 가지런히 일어서고 그리웠던 말들은 이 저녁 벚꽃 그늘에 머문다 목련꽃 아스라이 지는 그늘에서 이슬빛 머금은 맑은 언어로 달콤한 편지 몇 줄 쓰다 보면 수줍었던 첫사랑아 등줄기 가렵도록 두 귀 붉어져 오르고 새벽 안개에 숨어 앉자 네 발소리 오래도록 들으며 가다듬은 청아한 목소리로 사랑한다. 파리했던 나의 첫사랑아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활기찬 일요일 아침 시작하세요…. 초봄 기온차이에 감기 조심하시고 몸 건강 관리 잘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 시화와(시. 글) 과 저희 카페 방문에 감사 합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산과 들에 봄꽃 소식이 들어요. 사랑합니다…. 3월달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4월달 시작 하세요... 출처[그림나라와시음악카페]

      최은숙 13-03-31 14:05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 읽노라..
      편지지에 손으로 편지 쓰던 때가 그립네요.
      봄편지 읽으니 아련한 청춘 일기가 하나씩 떠 오릅니다.
      행복한 부활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미혜 13-03-31 14:06
       
      가슴 떨리는 수줍은 사랑이 전해져옵니다~
      풋풋한 사랑, 아름다우세요~^^♥
      심재인 13-03-31 14:13
       
      첫사랑 아련히 떠 올라
      설레이는 마음 금 할길 없습니다
      최은지 13-03-31 14:15
       
      봄바람 살랑살랑~~ 편지의 설레임이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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