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3-04-19 11:28
꽃바람 속에/하영순
 글쓴이 : 숙천
조회 : 711  
.

운곡 13-04-19 12:37
 
꽃바람 속에/하영순 

노란 유채꽃 바람에 하늘하늘
봄 하모니에
마음은 어느새 
한 마리 나비가 된다.

장다리 노란 꽃밭에
나비가 날면
내 꿈은 하늘을 날았고
마냥 즐겁던 시절 
어제 같은데

라일락 향기 넘나드는 창가에 서서
뚝뚝 떨어지는 꽃잎을 본다
바람아
불더라도
저 꽃잎일랑 그냥 두고 불어나 주렴

꽃잎 떨어지면
이 봄
가고말까 두렵구나!
이연희 13-04-19 22:09
 
노오란꽃이 예쁘네요...
봄을 보내기 싫은 아타까움이 시속에 흐르니 아쉬움이 더욱 커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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