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2-01-30 14:40
~~사무친 그리움~~
 글쓴이 : 바위와 구름
조회 : 906  
 
~~사무친 그리움~~

글/ 바위와 구름

수취인의 주소도 없이
나 이렇게
오매불망 맺힌 한을
쓰고 또 써도 다 못쓰는
편지를 써 봅니다

바닷물에 쓸려간  
백사장에 발자국 같은
아련한 그리움을 적어 보지만
수취인 부재라는 부메랑으로
되돌아옵니다

당신의 체온이
너무도 그리운
애절한 기억마저도
창문에 부서지는 칼바람에
사무친 그리움만 더해옵니다.

운곡 12-02-04 11:10
 
고운 주말 휴일 맞으십시오-바위와구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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