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3-06-12 22:11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글쓴이 : 김미생
조회 : 763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써니-

      흘러간 시간 속에 자신을 가두고 희미해진 기억 안에 그리움을 담근다
      다시 그 시절이 돌아온다면 그때도 사랑했을 거야 너만을 단 한 번의 후회 없이 사랑할 수 있었을 거야
      아름답고 가슴 싸~한 이야기 가슴안 하나 가득 채워놓은 너를 사랑했을 거야 아마….
      건널 수 없는 강을 만들고 넘을 수 없는 산을 만들고 조각조각 쓸어모아 언덕 위에 하얀 집 짓고
      어느새 이만큼 와버린 푸른 세월을 허물어버린체 목이 긴 사슴이 되어버린 너를 사랑했으리라
      가까운 듯 들려오는 가느다란 숨소리 자꾸만 멀어지는 너를 사랑했던 기억들

    이계복 13-06-13 12:39
     
    다시 그시절이 돌아온다면...
    가슴안 하나 가득
    채워놓은 너를
    놓치지 않았을 거야..;
    이연희 13-06-14 10:22
     
    잔잔한 풍경이 주는 전원의 모습이네요~~
    옛 그리움들이 하나하나~~ 담겨질듯한~~
    감상잘했어요...감사합니다...^^
     
     

    Total 23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운곡 03-08 1749
    공지 우리 한글 맞춤법 검사기 운곡 01-18 3473
    157 와온에서 / 이옥선 (2) 야생화 07-13 516
    156 해변의 추억/박광호 (3) 숙천 07-13 548
    155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3) 김미생 07-13 757
    154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낭송:한송이]" (1) 야생화 07-08 599
    153 청포도...이육사 광현 07-06 499
    152 어느새 이만큼 와버렸나 김미생 06-28 537
    151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고등어 06-19 570
    150 ~~나그네 인생길이~~ 바위와구름 06-17 601
    149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2) 김미생 06-12 764
    148 ~~성큼 다가온 6월~~ 바위와구름 06-04 549
    147 6월은 - 파란하늘 고등어 06-01 587
    146 어릴 적 내 친구 김미생 05-31 614
    145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고등어 05-25 596
    144 ~~돌아올 수 없는 인생 旅程~~ (2) 바위와구름 05-18 628
    143 *추억* (4) 김미생 05-17 610
    142 추억 엽서...홍수희 광현 05-10 623
    141 어버이날에 / 박영원 (1) 숙천 05-05 619
    140 보낼 수 없는 편지 (3) 김미생 05-03 649
    139 ~~한 번쯤 웃어 볼만도 한데~~ (2) 바위와구름 04-30 641
    138 꽃비 광현 04-24 60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