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3-07-13 11:37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글쓴이 : 김미생
조회 : 751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써니-

      사랑하나 보다 사랑을 하나보다 이렇게 가슴 아리고 손끝이 파르르 떨리는 것이 아무래도 사랑을 하나보다
      고개 들고 바라볼 수 없어 얼굴만 화끈거리고 눈시울 뜨거워져 눈 감아버려도 떨쳐 버릴 수 없이 자꾸만 떠오르는 그 환영
      달아나도 늘 제자리 숨어버려도 금세 들켜버리고 그 사람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궁금하고 말 한마디에 괜스레 가슴 설레고
      자그마하게 접은 쪽지편지 소중한 보물인양 가방 깊숙이 감추어둔 체 혼자만의 비밀 간직하고 누구에게라도 말하고 싶어 안절부절
      멀리서 보이는 그리움이 걸음을 재촉하던 그 자리에 가고 싶다 아무런 약속도 없이 이별의 느낌도 없이 그렇게 떠나온 그 자리에
      빛바랜 영상 속에 첫사랑이 웃는다 흘러버린 시간 속에 첫사랑이 울고 있다 지나온 세월 저 건너에 첫사랑이 손짓하고 있다.


    Viorica Muntean… 13-07-14 06:54
     
    Thank you for this lovely song:

    Vicky Leandros Casa Bianca (The White House) Lyrics 歌詞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I can build it up once more
    That's what memories are for

    There'a fire, a chair, a dream
    Was I six- or seventeen
    As the years go by you'll find
    Time plays tricks upon the mind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What became of yesteryear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
    I knew love was everywhere

    Was it hate that closed the door
    What do children know of war
    Old and scarred and tumbled down
    Gone the white house in the town
    김희덕 13-07-14 06:55
     
    오랜만에 듣는음악입니다 사진의 닭의장풀꽃이 참 이쁘네요
    백인석 13-07-14 06:56
     
    사랑이란 말...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들으면 늘 설레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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