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3-11-04 21:24
마지막 잎새/정연숙
 글쓴이 : 숙천
조회 : 477  
.

운곡 13-11-06 14:24
 
마지막 잎새/정연숙

온 밤을 헤매인
그리움이 울고 갔나
도로에 누워있는 빨간 단풍잎

너를 사랑하고 싶었다
여름내 참았던 하얀 웃음
들국화의 아름다움을 보고
하얀 웃음 가득 안고
가을 밀어를 속삭이고 싶었다

널 붙잡는 나의 마음도
날 남겨두고 떠나는 너의 마음도
일순간 흩어져 없어지는
낙엽이 아니리니

가려는 걸음에
바람 한점 남겨두려 마
널 붙잡고 픈 내 맘에
그리움 한점 남겨 두련다

어쩌면 이다지도 떠나는
네가 아름답더란 말이냐
애태워 슬피우는 이마음엔
가슴 시리게 매서운 삭풍이 부는데
Viorica Muntean… 13-11-07 22:39
 
I know the late autumn is cold, but look how warm are this colors, just like the love feeling...
maybe not in the poem, but in our heart.
Have a happy evening!
한정순 13-11-07 22:41
 
안녕 하세요 ^^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할수있는
좋은 좋은 계절 입니다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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