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3-11-15 16:25
빛바랜 청춘
 글쓴이 : 김미생
조회 : 501  
    빛바랜 청춘- / 써니

    가슴속은 가끔은 용광로처럼 뜨거울 때 있어 사랑이 있었던 지난날을 기억하게 하면서 머릿속은 계산기를 두드리며 현실에 만족하기보다는 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한다
    떠들어대는 여인들의 수다스러움에 또 하나의 나를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며 부끄러워진다 나이가 들어감이리라 저마다 한가지씩 자랑거리가 있건만 내놓을 것 하나 없는 나는 누구인가….
    이대로 앉아버리기에는 너무도 아쉬운 빛바랜 청춘은 아무런 조건 없이 그 푸르렀던 젊음을 앗아가 버리고
    불같은 사랑은 꿈으로 묻어두고 애틋한 풋사랑은 잊은 지 오랠라 여기며 이제는 그저 주어진 그대로를 순리로 받아들이며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 자신을 묻어버린다.



    Yeonhee Woo 13-11-16 11:35
     
    하하~심각한 현실 속의 여인들~후회할 시간들도 없는...?
    ...그러나 시인처럼 어느 한순간
    ...섬뜩 할 순간들이 다 있을 듯 싶네요........!!
    ...남자들도 그렇겠죠~?
    ...멋진 시로 한번 추스려보는 순간입니다
    ...아주 자극적인
    ...전기감전같은...??
    ...감사드리며.. 기쁘고 웃음가득한 주말되십시요. .건강하세요...^.^
    Viorica Muntean… 13-11-16 11:36
     
    If you know to find the beauty in everything, every age is joyful and full of love, not only faded youth.
    Who said late love is not hot?
    Happy Weekend!
    송정옥 13-11-19 00:53
     
    왠지 가슴 저 밑에서 올라오는 울컥하는 마음 있네요
    찌르듯 아프신 그 아픔 인가요?
    속히 회복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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