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4-01-16 14:32
~~겨을 바다 ~~
 글쓴이 : 바위와구름
조회 : 499  

          ~~겨을 바다 ~~/ 바위와 구름

          숨 가쁘게 밀려왔다 하얀 물거품으로 부서지는 거친 파도는 쪽빛 겨을 바다가 사랑을 拒否(거부)하며 임을 잃은 고독의 몸부림을 친다
          갔다가 되돌아 또 밀려오는 怒濤(노도)는 무엇에 대한 憤怒(분노)이냐 네게 다가가지 못한 내 시린 가슴은 너보다 더한 傷痕(상흔)인데
          파고드는 추위에 돌아서는 내 발걸음은 肉彈(육탄)으로 부서지는 파도가 부럽기도 하지만 내 인생의 喪失(상실)을 속으로만 삼켜야 하는 슬픔이구나



Viorica Muntean… 14-01-16 21:51
 
Never seen sea shore in winter (only in movies)..
My friends from Constanta (a great city on Black See shore) are not happy to be there during the cold seasons...
The love can be sad anywhere...
This bird is like a lonely lover...leaves the sea behind, looking to the shore to see the beloved coming...
But the music is great.
Thank you for posting....
Yeonhee Woo 14-01-17 06:14
 
아픈 사랑입니다...
이 아픈사랑은 예인을 고뇌하는 시인으로 ...
비오리카친구님의 말씀처럼 ...
어쩄든 사랑은 슬픔이 있을 수도 있는것...,,,
기쁨만있는 사랑이란 없을것 같습니다...
쇼펜하우어의 말을 빌어보아도 "사랑은 환희와 고뇌를 동시에 "...???...
어쨌든 사랑은 아름다운 것...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충분히 고뇌해 보는 것도 ..?..
어쩜 만질 수 없는 사랑이기에 더 고통스럽고 소중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함께할 수 없는 사랑하는 이들이 겪어야만 하는 슬픔이지요...??...
덕분에 저 또한 시인과 같은 마음이 되어 흠뻑 젖어보았습니다...
한 순간의 이 순수함을 ...감사드리며 ..
평온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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