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4-01-24 17:29
너를 보내며….
 글쓴이 : 김미생
조회 : 440  
    너를 보내며- / 써니

    네 곁에 내가 있다 한들 아무 소용없었던가
    내 안에 네가 있다 한들 아무런 위안이 될 수 없었던가
    보고있어도 보고 싶고 곁에 있어도 허전하고 꽉 찬듯하면서도 텅 빈 것 같은 이 허망함이여
    한 치 앞의 거리가 아득한 먼 거리로 느껴짐은 어인 까닭일까
    가고 오는 것이 인생이듯 이 겨울이 가면 어김없이 봄은 오듯이
    내가 등 돌리지 않아도 세월이 가니 네 마음도 가는구나 네 등 뒤에 한 움큼 묻어나는 그리움의 향수를 나는 잊을 수 있을까?


     

    Viorica Muntean… 14-01-29 06:25
     
    I like this lines:
    그리움의 향수를
    나는 잊을 수 있을까?
    Thank you for posting
    Good Morning!
    You did this splendid sunrise photo?
    김영숙 14-01-29 06:27
     
    제 이야기 인듯 싶네요 섬세하게도 표현을 잘하시네요
    Hae Suk Kessler 14-01-29 10:11
     
    모든사람들이 그리움에 향수 하나는 다 가지고 있겠지요~~~~^.*
    오늘하루도 향기나는 고은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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