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4-03-24 15:39
~~한잔의 찻잔에 담아두고 싶은 계절~~
 글쓴이 : 바위와구름
조회 : 448  
        ~한잔의 찻잔에 담아두고 싶은 계절~/ 바위와 구름

        혹한의 긴 터널을 지나 멀어져 간 겨울 수줍게 꿈틀거리는 몸부림들은 짙어가는 봄 내음에 조용히 임을 그려 봅니다
        상큼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마저 파릇한데 소리 없이 피는 향기 여린 꽃 이름 모를 산새들의 울음까지도 한잔의 찻잔에 담아두고 싶은 계절
        세월을 잊고 살아온 생명이 앞다퉈 침묵을 깨고 봄 햇살에 꽃피울 설렘으로 나른한 하루해가 너무 짧아도 내일쯤 꽃망울 터질 것도 같네요


한수지 14-03-24 20:51
 
수줍게 꿈틀거리는 꽃 봉우리들
봄 바람이 살그머니 소리없이
내 눈에 고국의 봄이 보이는 듯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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