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4-03-30 08:46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하영순
 글쓴이 : 숙천
조회 : 497  
.


하영순 14-03-30 09:42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하영순

어머.
벌써 벚꽃이 활짝 웃고 있네.
하마터면                           
저 웃음소리 못 듣고
지날 번했네. 

인연이 없으면
만개의 기쁨도 만나지 못할 일 
저토록 깔깔거리고 싶어 겨우내
어떻게 참았을까

아름다운 웃음 속에 말 못할 아픔이
있었으리라 
봄 비 내리면
이별의 아픔이 또 있겠지 
저 화려함 뒤엔

참 아름답다 활짝 핀
벚꽃
봄날의 여왕이로다.
Viorica Muntean… 14-03-30 10:42
 
Wow, already in bloom?Soon will be in bloom in Bucharest.
There are a lot of white in Herastrau Park, but those pink are a marvel. Sakura and Magnolia give me life...
Thank you for the poem and the walk under the blossomed trees, accompanied by nice music.
Have a happy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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