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5-03-11 19:30
~~봄비 내리는 날~~
 글쓴이 : 바위와구름
조회 : 428  
~~봄비 내리는 날~~
 
글 / 바위와 구름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꽃망울 터지는 소리는
메마른 가슴에 노래 되어
나에게 미소로 다가오지만
풀 내음 소록소록 피어오르는
수봉산 오르는 길 멀기만 하구나
 
상큼하게 코끝을 스쳐 가는
새색시 치맛바람 같은
보드라운 봄바람
가슴속까지 파고드는
향기로운 속삭임인데
어렴풋이 떠오르는 추억에  
포로가 돼버린 나
 
싸늘하게 식어버린
커피잔 위에
그리고 그려도 그려지지 않는
해맑은 임의 모습은
이리도 토라져 버린 추억이 되어
봄 향기에 설렘도 무디어져 버린
애련한 그리움으로 비에 젖누나

 
 

Total 23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운곡 03-08 1319
공지 우리 한글 맞춤법 검사기 운곡 01-18 3046
237 오월 꽃 잔치/하영순 숙천 05-26 298
236 붉은 장미의 계절/藝香 도지현 숙천 05-19 289
235 장미/강진규 숙천 05-18 308
234 送舊迎新 숙천 12-27 336
233 merry christmas ! 숙천 12-19 257
232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고등어 09-25 307
231 ~~어버이 날에~~ 바위와구름 05-14 362
230 ~~4월 戀歌~~ 바위와구름 04-23 345
229 ~~봄비 내리는 날~~ 바위와구름 03-11 429
228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운곡 03-08 1319
227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고등어 02-18 372
226 ~~눈 오는 밤의 하얀 그리움~~ 바위와구름 02-05 347
225 ~~별빛 얼어붙은 밤~~ 바위와구름 01-06 355
224 謹賀新年 숙천 12-30 311
223 送舊迎新 숙천 12-30 323
222 을미년의 기도문 숙천 12-30 315
221 ♡ Merry Christmas ♡ 고등어 12-25 346
220 성탄과 송구영신을 축하 합니다 바위와구름 12-22 387
219 ~~가을과의 이별 앞에서 ~~ 바위와구름 11-13 353
218 ~~어느새 가을은 깊어가고 ~~ 바위와구름 10-16 36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