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2-02-21 22:38
바람난 저 가시나 - 이 명분
 글쓴이 : 고등어
조회 : 991  
바람난 저 가시나 - 이 명분



어쩌면 좋아
바람난 저 가시나
얼굴은 까칠하고, 몸은 두루뭉술

홀쭉하던 배
터질 듯 부풀어 오른 걸 보니
해산 날 머잖았어

저것 좀 봐
쥐도 새도 모르게
간밤에 낳았다는 셋 쌍둥이

집안 가득
피비린내 물씬 풍겨도
바람난 "만리향" 저 가시나
소문은 간데없고,
사랑만 듬뿍 받고 있잖아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활기찬 수요일 시작 하시고요... 겨울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몸 건강 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시글) 과 저희 홈 방문에 감사 합니다... 2월달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3월달 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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