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2-03-02 15:09
~~수정보다 영롱한 이슬~~
 글쓴이 : 바위와 구름
조회 : 1,013  
    
    
    수정보다 영롱한 이슬- 바위와 구름 안개 자욱한 오솔길 이슬 머금은 풀숲에 수정처럼 맑은 이슬이 저리도 고운 것은 밤새워 고독을 삼킨 가녀린 생명의 기쁜 눈물의 결정일까 햇살 퍼지는 싱그러운 낮이면 너와의 작별은 아쉬움 남긴 채 흔적 없이 추락하겠지만 짧은 네 일생은 또 한 번의 삶을 위해 아지랑이로 피어오르겠지 하루의 공간에서 가고 오는 조화야 어쩔 수 없지만 사랑하는 가슴으로 당신과 마주하고 이슬과 같은 차 한 잔 마시고 싶은 계절 수정보다 영롱한 이슬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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