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07-03-21 04:38
야속한 사람아
 글쓴이 : 雲谷
조회 : 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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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사람아-글/ 雲谷 강장원

3월도 중순인데- 아직도
오지 않는 그대
잊고 사는 듯
모르는 척하다가
문득 가슴을 에는
야속한 사람

하늘 아래 땅위에
나 홀로 가는 길
살 같이 가는 세월
동반할 이 없음에

西窓 넘어 산마루에
해 떨어지면
돌아가는 산 까마귀
울어도 쌓고
고운 그대 모습 더욱 그리워

늘 하루를 접을 때마다
그리움만 더 해가는
못 잊을 사람
오늘 밤 꿈길에나 만나고 지고

*화사한 봄바람 속에 건강과 행운 가득-행복하세요.*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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