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4-03-07 01:52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글쓴이 : 고등어
조회 : 496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아침 일어나 창밖을 보니 밤나무가 우뚝 서 야릇한 내음을 풍기면서 여인들 요염하게 유혹 할 것 처럼 향내를 풍기며 남정내 내음같이 풍기길래 편지지방에 들려 한장 뜯어내니 이런 제목 이더라. 그래 아침 라면을 끓여먹으며 지금 쯤 여수 박람회장으로 가는 차편에서 룰루 랄라하며 떠나는 집사람이 약 오르지만 혼자서 드는 아침밥이 비록 라면 일지라도 간섭 없이 혼자만의 식사 오랜만이다. 이것도 오늘은 행복할까 아이들 짝찌워 둥지틀어 나가니 오직 부부만의 단란한집 넓은 집이 휭하니 썰렁만 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혼자만이 생각하고 마음대로 무슨 자유인가 누려보는 그런날도 가끔은 행복 할 거라오 몇일째 뽕나무에서 오디가 떨어진다. 지난해 집수리하다 가지를 처준 덕에 올해는 대풍이다. 한항아리 주워담았다. 모든 이들에게 만병에 좋고 당뇨에 좋다는 부루벨리 스무배가 영양 가치가 높다하니 우리집은 부자임에는 틀림없다. 건강이 바로 부자임에 그래 부자여서 행복하다. 이렇게 집안 일도 사소하지만 지나는 날 들속에 모든 것이 마음이듯 오늘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생각을 늘 하면서 주워진 삶에 충실하는것도 바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일거라오 그림나라와시음악 가족 여러분! 세상 돌아가는 뉴스 세계는 온통 어려움 투성이 졸라매는 살림살이 일망정 마음먹기 나름 조금 덜 먹고 아껴쓰고 현명한 생활인으로 마음자세 고쳐 세우며 늘 그런 것이 일상처럼 마음 고추면 바로 행복 할거라오 밤나무 내음이 고약 하지만 그래도 혼자 사시는 여인들은 그내음도 행복 할게요 하면서 웃어보는 날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여러분! 희망찬 3월 한달 시작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모두 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하고 무엇보다 "행복" 하세요! 우리님들이 만들어 가는 카페 입니다... 많은 사랑 주세요... ^^ - 그림나라와시음악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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